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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고등 왕중왕전] 대진 완성...보인 vs 언남 격돌

기사입력 2016.11.09 오후 07:23 최종수정 2016.11.09 오후 07:23
    
  

4.png                             후반기 고등리그 왕중왕전 대진이 완성됐다


후반기 고등리그 최강자를 향한 경쟁이 시작됐다. ‘2016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32강 대진이 완성됐다.


9일 오후 축구회관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고등리그 왕중왕전 대진추첨에는 대한축구협회 김호곤 부회장과 고등리그 29권역 32팀의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부산울산권역, K리그 주니어 A, K리그 주니어 B 권역은 1위와 2위가 참석)


김호곤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후반기 왕중왕전에 올라온 여러분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전반기보다는 비중이 덜하지만, 그럼에도 대진추첨에 참석해 감사하다. 대한축구협회는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이 있기에 존재한다. 부족하더라도 여러분의 의견을 하나씩 듣고 바꿔나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진 추첨이 진행됐다. 권역 추첨이 진행되고, 각 권역에 해당되는 팀들이 나와서 대진을 뽑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눈에 띄는 대진도 있다. 서울남부권역 1위이자 지난 전반기 고등리그 왕중왕전 우승 팀인 보인고는 서울강동 권역 1위인 언남고와 32강에서 만났다. 보인고는 후반기 리그에서 3승 1무를 기록했고, 언남고는 4승 전승을 차지했다.


현대고와 신갈고의 맞대결도 흥미롭다. 현대고는 총 11팀이 참가한 K리그 주니어 B권역에서 10승 전승으로 1위를 기록했다. 신갈고도 경기리스펙트 5권역에서 4승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하며 왕중왕전에 올랐다.


지난 전반기 왕중왕전 때 16강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킨 JSUNFC(경기리스펙트 3권역 1위)는 창녕고(경남B권역 1위)와 32강에서 만난다. 엘리트 축구부 전환 후 처음으로 왕중왕전에 진출한 상문고(서울강서권역 1위)는 인천하이텍고(인천권역 1위)와 격돌한다.


후반기 고등리그 왕중왕전은 11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된다. 결승이 열리는 12월 4일은 방송 중계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 대회 장소는 전라남도 영광군이며, 영광스포티움 종합운동장을 포함한 5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32강부터 8강전까지는 정규시간이 무승부로 끝날 경우 승부차기로 승자를 결정한다. 준결승과 결승전은 연장전을 거친 뒤 승부차기로 승자를 결정한다. 


글=안기희

사진=FAphotos



                             왕중왕전 대진 추첨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기사제공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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