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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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대 총동문회장 장 호진(41회)

조회916 2018.01.10 11:52
총동문회

 인사 올립니다
 

전국의 10만 가족여러분, 이 자리에 참석하신 선,후배 여러분! 그리고고 내외귀빈여러분 무술년 새해를 맞아 함께해주신 시.도의원님. 각 기관 단체장님.강릉지역 10개교 고등학교 총동문회장님.김형식교장선생님.기수별회장단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지난 2년간 모교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27대 이대용회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통찰.화합.창조.미래. 이 네 가지 기조로 동문회와 모교와 지역사회를 품어가겠습니다.

1.먼저 100년사 준비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백년사기념 회관과 기념 비. 백년사 편찬, 축제, 인명록까지도 염두에 둬야합니다.

재정분과위원회까지도 포괄하는 관심이 지금부터 논의구조를 통해 정돈돼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임기 내에 이루어지는 건 아닙니다.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미래의 아젠다를 지금부터 준비하자는 뜻입니다.

2.학사변천에 대한 나름대로의 고찰을 표 하고자 합니다.

이제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특성화고이면서 인문고 정신을 존중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학력우수학생들이 입학을 하면서 취직이 100프로에 가까운 마이스터 고등학교였습니다. 이제는 마이스터 고등학교의 기회를 상실 했습니다.

특성화고도 이대로는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가 특성화 고에 전문대학수준의 기술을 연마하게 해 주던가 폴리텍 대학을 우선적으로 연계 해줘서 잡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해줘야 할 것입니다. 이는 바로 정부가 일자리 창출을 주장하는 맥락을 같이 하기 때문입니다. 행정적,정책적 접근을 해보겠습니다.

따라서 국회 교육분과 위원장에게도 교육부장관에게도 청와대 일자리수석에게도 노크를 하겠습니다.

양극화의 에너지 소비보다는 양립현상으로 간다는 것을 덧붙입니다.

양극화 바꿔 말해서 내전이 길어서 잘 된 나라는 이 지구상에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이것이 역사의 교훈이요. 역사의 팩트입니다. 제발 우리끼리 싸우지 맙시다.

이승만 건국대통령께서 나라의 후일을 생각하고 1956년도에 벌써 젊은 물리학자들을 미국으로 보내 원자력에 대해 지식을 익혀 오도록 했습니다.

2009년 한국은 400백억 달러(47조원) 규모의 아랍에미리트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수주해서 세계를 놀라게 한 적이 있습니다. 원자력 강국인 프랑스를 눌렀던 사건이었습니다.

한국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준비된 덕분에 세계를 놀라게 하는 수주를 하면서 국력신장과 엄청난 경제적 이득을 가져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생을 초월한 기다림으로 이승만 대통령은 우리에게 기다리는 정신이 뭣인지 교훈으로 남겨준 팩트의 일화입니다. CAPITAL in the Twenty-First Century

또한 최근 프랑스의 40대 젊은 학자 토마 피케티는 (21세기 자본론)이라는 책 한권을 쓰는데 15년을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을 완성하는데 50년이 걸렸습니다.

이렇듯 미래를 투자하는 정신과 인내하면서 기다리는 능력을 가질 수 있어야합니다.

3.학사 일정에 관여하지 말라는 여론에 대한 소견을 피력 합니다.

학교장과 교단을 지켜가는 선생님들을 존경합니다. 정당성이 있는 학사운영에 관여하거나 개입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사회권의 하나인 교육권과 학습권을 불평등하게 하는 일부선생님들이 있어서 비판의 여론이 극심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장을 찾아가 설명을 하고 이런 선생님들에 대해 전출을 요구함으로써 모)교장도 몇 명을 인정하고 인사 조치한 일이 있었습니다. 또한 6.25에 학도병으로 나라를 구하다 산화한 이들의 6.25참전용사명비를 건립하기 위해 박승춘 전)국가보훈처장이 전국13곳에 계획을 세우고 강릉에는 제일고와 중앙고에 각각 2천만원 씩 국가보조를 하는데도 중앙고는 반대했고, 동문회는 당시교장에게 아직도 분단의 허리띠를 그르지 못하고 있고 북한이 핵으로 무장하고 있는 마당에 명비를 고려하도록 하여 방향을 바꿔서 지금의 학도병 6.25참전용사 명비가 건립된 것입니다.

이렇듯 교장의 그릇된 판단이나 학교운영의 비정상일 때는 개입하고 관여하고 또는 참여한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립니다. 교단은 깨어나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적극개입하고, 적극관여하고, 적극 참여할 때만이 발전한다는 사실입니다.

4.동문회, 학교, 학부모회장단과의 거버넌스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학교운영위원회와 선생님들과 학부모회장단과 각각대화의 장을 갔겠습니다.

부회장단과 이사회와 실제 동문회의 허리를 책임지는 사무국장 간부들 간의 친밀도를 높이겠습니다. 또 축구부와 스키부와 레슬링부의 강건에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5.올해는 참스승상과 창의 인재상을 제정 했습니다.

학풍.교풍 진작을 위해 학생들의 인성함양,창의력,학력증진에 남다른 헌신을 하신 선생님과 재학생 중에 아웃라이어 같은 창의력을 갖은 재학생을 선발하여 주는 상입니다.

6.학교의 협조 아래 총동문회 주관 재학생 글짓기 대회를 마련 하겠습니다.

우선 1)학교생활개선 글짓기 대회를 비롯하여 2)잊어져 가는 3.1절, 5.15일, 6.25, 10.9일을 학교와 논의하여 선택적으로 실시하되 상장과 상금을 마련하겠습니다.

이는 사회를 보는 눈도 기르고 새로운 창의력에 도전하며 문학성을 높이는 문인배출의 성장성을 길러내는 힘도 될 것입니다.

7.중학교의 훌륭한 자원을 스카웃 해서 대학진학 학비 책임 제도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생각 입니다.

8.구정면 동문회를 1/4분기 안에 구성 완료하여 동문회의 동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9.앞으로 동문회의 주역들인 60기 이하 동문회가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들은 향후 동문회의 주역이 되는 기수들로서 경감해주고 탕감해주더라도 동문회 활동의 기회를 주어야합니다.

10.총동문회기별체육대회의 개선과 혁신을 이루겠습니다.

가을 기별체육대회를 동문회와 재학생이 동시참여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을 예우하면서 추억 어린 모교 교정에 더 머무르게 하는 방안의 하나로 바둑두 기. 장기두기.골프 공넣기 대회를 하실 분들을 전수조사해서 모시겠습니다.

봄철 체육대회 부활 여론에 대해서는 참가가능성을 전국 조사해서 가부를 결정 하겠습니 다.

11.동문 서비스업 및 농수산물 팔아 주기 운동을 전개 하겠습니다.

보험과 정비와 사과 배 고구마 토마토 쌀 수산물의 생산품목, 생산량. 재배방법 등 생 산자의 주소록을 전국을 조사하여 홈 페이지에 올리고 각 지구별 동문회에 목록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전화 한통이면 택배로 소통이 가능하니까. 고향의 향수도 느낄 수 있고 생산품을 믿고 먹는 따뜻한 정과 화합의 이미지 제고에 한 몫 한다고 봅니다.

즉각 조사에 들어가겠습니다. 각 기수에서는 조사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2.인사 행정 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전국에 산재해 있는 동문들로서 평소에 그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여 의회진출과 또는 행정가나 정치가 교육자 사업가 등 을 배출하는 등용문으로서의 역할을 하자는 것입니다. 이는 저의 임기 내에 국한하는 것이 아니고 지속성을 갖는 동력으로서 강한 모교. 강한 동문회의 가치를 발 하자는 깊은 뜻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13.특성화고로서 도내에서 모교만 기숙사가 없습니다.

학교가 계획하고 있는 기숙사 문제는 이미 지난해 가을부터 총 동문회는 최명희 강릉시장과 권성동 국회의원에게 협조를 부탁하여 실효를 거둬가는 노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학교가 공문을 시행하면서 동문회가 써포팅 하면 특별교부금 등이 선행될 것으로 보여 건립 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보입니다.

14.교장에게 당부합니다.

학생들을 몇% 이내로 공무원반. 일반취업반 .대학진학반 등의 3개 영역으로 나눠서 진로 를 육성하는 혁신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학생들을 위한 인문학 특강시간을 주기적으로 편성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5.축구정기전은 시민대중사회에 더욱 배려하면서 새로운 프레임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봐서 제일고동문회와 논의구조를 통해 변화의 꿈을 펼쳐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16.사회적 수단 매체를 통한 강릉시 인재 양성 문제를 제안합니다.

고교평준화 된 이후에 강릉의 인재 양성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중학교의 우수한 학생들은 마이스터고나 외고 특목고 과학고 자사고 등으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시민여러분 보고만 있을 겁니까. 각 고등학교 우수학생 중에 과외수업을 하고 싶은 학생들을 3%-5% 이내로 선발해 공부를 더 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고 이에 외부 강사비용은 강릉시가 재정 부담을 해주는 방안이 수반돼야 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몇 프로로 제안하는 것은 학원가들도 운영을 해야 하는 현실을 감안해서 하는 말씀입니다.

말하자면 인재육성재단 프로그램 즉 특별반을 만들어 운영하자는 것인데 이는 반드시 성공하는 프로그램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강릉을 지키는데 나서야합니다.

17.에필로그

이 지구상에 4차 산업혁명의 태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지식 없이는 살아가기 힘 든 세상이 됐습니다. 지식을 가지고 어떻게 준비 하느냐에 생존이 달려있습니다.

중앙고등학교에 숨겨져 있는 이점을 발견해 내고 사회적으로는 특별한 기회요소를 찾아내서 성공의 조건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문여러분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8.1.9.

강릉중앙고등학교 총동문회장 장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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