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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식24

 공지 란의 글 삭제에 대하여

 

1.공지란의 삭제된 글을 쓰고 공지란에 올린 동기

 

홈피 공지란에서 무단 삭제된 필자의 글 "모교교훈,그대로 두어도 괜찮은가?에 대하여"
을 쓰게 된 동기는 18.7,27.자 홈피에 조규전 동문이 "모교교훈,그대로 두어도 괜찮은가?"란 글을 7페이지에 달하는 장문으로 일제시대 제정된 교훈을 해방 후에도 개정하지 않고 아직 까지 쓰고 있고 시대 흐름에도 맞지 않으니 교명도 개명하였으니 교훈 개정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였는데

댓글에서  2명의 동문이 교훈 개정에 반대 의견을 제시 하니~ 조규전 동문은 발의자로서 자기 뜻을 굽히지 않고 논쟁 하는 것을 보았다.

 

문제는 바른 교훈을 가지고 글을 써서 올리고 논쟁을 했다면 바람직한 일인데 전혀 틀린 교훈과 내용을 가지고 엉뚱한 논쟁을 하니~~ 모교교훈의 제정과 변천 과정,해방 후 최용근 교장의 3대교육 經綸에 바탕으로 두고 개정된 교훈,이후 1960년대에 다시 재 개작한 것이 현재의 교훈임을 바르게 알려야 겠다는 생각과 訓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하여 후배동문들에게 바르게 알리기 위해 필자의 글을 홈피에 올리게 된 것이다.(홈피 18.7.27.조규전 동문의 교훈에 관한 글 과 필자의 글을 비교해 보면 필자의 글을 쓰게 된 취지와 목적이 충분히 이해 될 것임)

 

2.글 삭제에 대한 경위

 

게시판에 1030일자"한계령""오래만"의 글 다음에 조규전 동문의 글 "위 공지란의 글, 이제 공지란에서 내려도 되지 않겠는가"라는 의견이 올라 와 있는 것을 필자가 보았는데 필자 기억에는 이 때 까지 공지란, 筆者의 글을 529명의 인원이 조회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이 글을 공지 란에 올린 것은 모교교훈을 잘못 알고 있으면서 동문간 논쟁 하는 것을 보았고 학교측에서는 교훈탑 관리도 소흘해서 모교교훈을 바로 알리고 소흘한 교훈탑 관리에도 경종을 울리려는 의도로 쓴 글을 게시판에 평 기사로 올렸다가 그냥 일시적으로 흘러 보내는 것 보다 많은 동문과 관련자들이 모두 볼 수 있도록 공지란에 올리는 것이 취지에 맟겠다고 생각해서 사무국에 필자가 요청해서 공지란에 게시된 것이다.

 

이와 같은 사연의 글에 대하여 조규전 동문이 "이제 공지란에서  내려도 되지 않겠느냐"고 의견을 1030일자로 게시판에 올린 것을 처음으로 보았는데 필자 생각에는 게시판에 축구 등 기사에 1,000 여명이 접속하는 것 감안하면 "모교교훈 바로 알기"(전혀 모르거나 잘 못 알고 있으면서도 교훈에 관한 글을 쓰고 잘못 알고 있는 엉터리 교훈을 가지고 서로 논쟁을 하는데~~)는 약 1,000명 정도 접속될 때까지 둬도 괜찮지 않겠나 생각 되였으나 내리라는 의견이 한 사람이 라도 있으니 내려도 되겠다 싶어서 111일 오전에 다시 보니 공지란의 글과 조규전 동문이 올린 내려 달라는 글, 두글 모두가 삭제 된 것을 확인 했다. 그 후 필자가 손명희 차장에게 전화로 알렸는데 매일 홈피를 관리하는 손명희 차장도 이미 동일한 상황을 확인하고 알고 있었다.

 

1030~ 111일 사이에 일어난 일로서 총 동문회에서 "글 삭제에 대하여"란 기사를 올리게 된 경위 입니다..

 

공지란에 글을 내리면 게시판에 처음 올렸던 제 자리에 내려 와서 그 원문 글은 살아서 영구히 남아야 하는데 제 자리에 돌아 오지 못하고 모두 살아 저 버렸다. 이 글에 무슨 큰 이해 관계가 있는 것도 아닌데 순수한 모교와 관련된 모든 동문들이 귀하게 여겨야 할 글인데 이런 일이 일어 나다니~~ 事實, 1952년도 6.25전쟁 중에 모교를 떠난 24 85세가 된 노 선배가 쓴 정당하고 귀중한 글을 임의로 삭제하다니~~~筆者는 모교 50년사와 60년사를 수 차례 읽고 모교의 옛 스승님 들과 우리들의 선배님들이 빛나는 모교의 독특한 전통을 어떻게 만들고 공들여 쌓았는지 감복한 바 있고 모교교훈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던 터 였다..

 

동문 중에 필자가 쓴 "모교교훈에 대한 글"만한 글을 쓰기 쉽지 않기 때문에 동문후배들과 교훈탑 관리에 관심이 없는 모교의 학교당국자에게도 경종의 의미가 담긴, 설득과 이해를 구하려고 정성 것 쓴 글이다. 모교 홈~피에서도 이렇게 무단으로 삭제 된 일은 처음 있는 일이 라고 한다.

 

삭제가 되려면

 

1)관리자 아이디와 비밀번호 또는 필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둘 중 반듯이 하나를 알아야 가능하다.

2)필자의 비밀번호로 들어가 글 전부를 지우지만 않았다면 공지란의 글이 자동으로 게시판에 처음 올렸던 제자리로 돌아와 원문 그대로 가 남는다.

3)관리자 비밀번호로 들어가 원문을 모두 지웠다면 글이 제자리로 복귀 못하고 완전히 살아 진다.

4)어느 비밀번호로 들어 갔던 완전히 삭제할 의사는 없었지만 까딱 잘못 실수 함으로서 모두가 살아 젔다.등 추론 할 수 있다.

 

3.동문 홈피에서 일어난 처음있는 이 삭제 문제에 대한 필자의 의견

 

1).공지란에 올라 있는 이 글이 좀 거스린다고 생각하는 어느 동문이 내려 볼려고 하다가 실수한 것이 라고 생각한다. 더구나 글 내용으로 보아 큰 利害를 갖는 것은 전혀 없고 순수한 글 내용이며  3자의 침범이 아니고 동문 중에서 오판이나 실수를 한 것이라 생각 되는데 이 일을 저지른 사람의 향 후 태도에 문제 해결의 키가 쥐여 저 있다. 오판과 실수를 솔직이 인정하고 사과 글을 속히 홈피에 올리기를 권합니다.

가장 원만하고 동문 모두가 받아 들일 수 있는 해법이기 때문입니다.

2)법률전문가 이니까~ 임욱빈동문의 정확하고 바른 판단, 그리고 올 바르고 명쾌한 지적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3)김윤기 동문,임덕규 동문의 의견을 지지하고 공감합니다

4)필자도 이번 일로 시대 변화를 실감 했습니다. 일의 중대함을 생각해서 ~~

필자의 거주지 경찰서의 민원창구에 사이버범죄 상담 길라잡이란 책이 발간 되여 있고 전담 상담관이 일지를 기록관리하면서 상담에 상세히 응해 주었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과 벌칙(다음 각 호의 어느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 만원의 벌금에 처한다.)을 복사해서 주었다. 개인들 친목 모임,또는 단체조직과 공조직에서 도 글을 삭제 하거나 훼손,침해,누설 등이 일어나 사회 문제가 가끔 발생하여 경찰서 마다 사이버 처리 전담부서가 있다고 한다.

동문회조직의 홈피도 당연히 관활 경찰서의 사이버 전담부서에서 관활 한다고 하였다. 벌칙이 엄중하고 무겁다는 것을 알고 깜작 놀랐다. 가볍게 생각하거나 다룰 문제가 아니다. 그만큼 이와 같은 사례를 쉽게 보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우리 동문들이 깨달아야 하겠다.. 

 

필자가 들은 상담 내용에 비추어 볼 때 임욱빈 동문이 관련 법률 사항을 정확하고 상세히 파악 했고 올 바른 판단과 해법을 제시 했다고 본다.

5)이번 이 일 처리를 바르게 하여 느슨했던 과거를 반성하고 앞으로 모교 홈피의 권위를 살려 나가되  이용하는 동문들은 보다 진솔한 마음과 서로 공감하는 의사소통, 정보교환, 글을 다듬어 쓰려는 개개인의 노력 등으로 모교홈피가 한 단계 높게 발전하는 게기가 되였으면 합니다.

6)누설된 관리자의 비밀번호 변경과 앞으로 보다 엄격한 홈피관리를 요청하며 필자의 비밀번호도 변경 할 생각입니다.

 

결론적으로 홈피 총 동문회 관리자가 이 문제 처리에 대한 여러 의견을 종합해서 홈피를 통해 전체 동문들에게 다시 한번 처리방법에 대한 찬,반을 물어 보고 난 후 얻은 전체동문들 의사에 따라 명확히 처리되기를 바랍니다.

 

추가로 알아 봅니다. 조규전 동문이 올린 10.30. "위 공지란의 글을 내렸으면 좋 겠다"는 의견의 글을 홈피에 올린 후 공지란의 필자의 글이 삭제 되였으나 살아 남아 있어야 할 조규전 동문의 글도 살아 저 버렸는데 본인이 내린 것인지? 남아 있어야 할 조규전 동문의 글도 삭제 당 했는지? 조규전 동문이 답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철 2018.11.06 22:39:25
동홈의 운영 책임은 네티즌 클럽일까요?
그런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총동문회로 여겨집니다.

최근 글이 지워지는 것도 엄중한 일이지만,
사건을 대하는 관점 차이로
선후배가 티격태격 공방하는 것으로 비쳐져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재발 방지는 정말 중요합니다.
홈페이지의 권위, 존중 등 불문율은 지켜져야 합니다. 
때문에 유야무야가 아닌, 자초지종 진상을 밝혀야 합니다.

사무국(총장, 국장, 사무장)은 힘드시겠지만,
진상을 신속 정확하게 파악하여
동문네티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필요한 조치를 내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민망한 상황과 분위기가
해소 종식되도록 잘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식24 2018.11.07 13:01:43
어단파파 2018.11.07 13:12:27
선배님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작문 시간에 200자 원고지 한 장 채우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경험자는 다 압니다.
물론 석학(碩學) 이시긴 하지만 그 연세에 이렇게 논리적인 글을 오직 후배들을 위한 일념으로
쓰셨는데 그것도 사랑하는 어느 후배의 소행으로 삭제되었다는 배신감에 얼마나 서운했을지..

지금까지의 전후 정황과 올라온 글들의 뉘앙스로 보면 외부의 해킹은 아닌 것 같고 결국
우리 후배 중 누구라는 건 확실해졌습니다.
그러나 선배님! 선배님한테 그래도 그 원문이 살아 있어 복원 가능함이 천만다행입니다.

선배님의 이 의견서를 읽고도 아직껏 나서지 못하는 걸 보면 지질한 졸장부임이 틀림없습니다.
그 당사자는 지금쯤 철없는 짓을 백 번 천 번 후회하고 있으리라 믿고 이만 덮는 게 어떨지요?
다만 재발 예방책에 관하여는 좀 더 담론하도록 지켜보면서..

이래도 저래도 내놓고 확대해 간다면 누어서 침 뱉기가 될까 두렵습니다.
죄는 미워도 사람이 미운 게 아닌 것처럼 그 소행은 미워도 후배가 미운 건  아닐 터,
말리는 시누이가 더 얄밉겠으나 기꺼이 그 시누이가 되겠습니다.

못난 후배들을 더 너그럽게 사랑해 주십시오 선배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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