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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금식 선배님과-

조회527 2018.11.01 19:45
어단파파

치과치료차 운전 신호대기 중 전화를 받았다.

미국 애틀랜타에서 온 함금식 선배님과 초당 순두부로 아침식사 중이라며  

전길영 화장으로부터의 호출이었다.

함 대령(윤식)이 형님 모시고 서울서 내려온 것.

치과치료받고 바로 숙소로 찾아갔고 송정 해안길, 안목 커피의 거리를 거쳐

'머구리 횟집'에서 중식을 함께한 후 시내 월화교를 건너보기도 했다. 

내일 선산을 찾아보고 서울 올라가셨다가 모교와의 강연 일정 조율되면

한번 더 내려오신단다.  -어단파파- 

김남철 2018.11.02 09:20:57
재미 함금식 선배님의 귀향을 축드립니다.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앞서거니 뒷서거니 .....
32, 34회 대선후배님들의 금란지교가 가을 국화 향기처럼 그윽하고 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이포 2018.11.02 19:03:45
함금식 대 선배님의 귀향을 감축드립니다.
모처럼의 귀향길이 부디 알차고 기억속에 오래 남는 여행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함금식 2018.11.03 07:01:16
환영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0여년만의 고향방문, 지난 70여년의 삶을 다시 추적해 보게 됩니다. 그중에서  여기저기 Anton Schunach
의 우리를 슬프게하는 경험을 하였지만 그중에서 친구들과의 만남은 아름다운 것이였습니다. 이러한 마음속에서 잊어버렸던것을 되찾아 걸어볼수가있고 옛 모습을회상하고 즐길수가있었습니다. 미움의 고향을 다시찾게 되었습니다. 이 마음의 고향을 기점으로 나의 현위치도 측정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멀리 멀리 왔구나하는 감정이었습니다. 이만큼 오게돤 뚝심의 원천을 동해바다 솟는해와 장엄한 대관령의 기상이 마련
하여였다는 확신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어단파파동문 전영길동문 그리고 나의 동기 손동호 모두 즐거히 대하여주시고 후한 대접도 하여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금식 2018.11.03 09:18:47
아참, 잊있군요. 위의 김남철 그리고 에이포 동문님들 환영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연식24 2018.11.03 11:47:42
한국에 오섰군요.
24회 김연식 전화, 010-3627-1558
전화주세요.기다 립니다.
김윤기 2018.11.04 15:52:35
학교장 외유 중이라 월요일(5일) 귀국하시면 강연회 일정 조율 되리라 봅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박철형48 2018.11.05 09:01:15
반갑습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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