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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규(34)-15구좌, 이복우(44)-5구좌 장학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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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11-04-13 14:46 댓글 0건 조회 2,1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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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창하다 못해 무덥기 까지 합니다 변덕이 이리 심하니 모두 감기 환자로 넘쳐나는것 같습니다 목련꽃도 지기 시작했고 .. 경포의 벗꽃은 이제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습니다 최문규(34회) - 300,000원 (15구좌) 후원하여 주셨습니다 지난번에도 5구좌(100,000원)를 넣어주셨는데 - 감사드립니다 이복우(44회) - 100,000 원 (5구좌) - 후원하여 주셨습니다 재경 행사에도 늘 앞장서시어 봉사해주시는 분들 입니다 이번 재경 연합행사시 홍순길(19회) 선배님께서 하신 말씀이 " 내가 안보이면 그때는 죽은줄 알아라 " - 찐한 여운이 남는 한마디 셨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현장에 나오셔서 산행을 마칠때 까지 기다려주셨습니다 또한 일일이 다 격려해주시고 감사하다 하셨습니다 가슴 찡한 순간이였습니다 도와주신 모든이들의 손길에 감사 인사올립니다 * 사무국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4-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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