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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종말에도 사과나무를 심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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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춘
작성일 2011-06-25 02:02
댓글 0건
조회 2,331회
본문
www.gnng.net 은
우리 강릉중앙고등학교의 자랑거리중의 하나로 그렇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더더구나 우리 동문회 회칙과 장학회 정관에도 모든 운영내용을 gnng를 통하여
공개하도록 정하고 있으니 우리 홈피가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기에 이것을
고안하여 개설, 10여년을 운영하여 오신 관계동문들의 노고를 높이 기립니다.
이곳을 통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때로는 바늘같은 따가운 이야기도 서슴없이
올리는가 하면, 여러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아름다운 글과 시문으로 품격을
높이기도 하지요.
모교의 발전을 위하여 노심초사하던 어느 동문께서 모교가 폐교될 위기에 이르렀
는데 동문회, 장학회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모교의
답답한 현실을 표출하였습니다. 바른 지적이라 생각하지만... 아쉽습니다.
장학회가 모교발전에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장학회설립 26년의 성적표가 너무나
초라하여 기금확대에 박차를 가하고자 원거리 참여자의 교통.숙박비나 각종회의
식사비까지 자부담으로 운영하면서까지 알뜰이 늘여나가고 있으며 '1구좌2만원'
구좌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고, 후배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계속하여 가면서
모교의 발전을 위한 사업에도 힘을 보탤 것이며 ... 이러한 내용은 이미 gnng를
통하여 밝히기도 하였지요.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더라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다고 합니다.
우리 장학사업도 그런 뜻에서 멈추어서는 안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많은 동문들께서
장학기금 배가운동에 동참하여 주실것을 호소합니다.
눈덩이를 만들때 탁구공이 굴러가는 것과 축구공이 글러가는 것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확충하고 있으면서 현재
에도 관련사업에 정당하게 지출하고 있어 장확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없기를
소망합니다.
장학회 정관은 금년3월1일자 교명변경에 맞추어 개정하여 '장학회'방 <연혁>방에
게시하였으니 읽어 보시고 개정건의가 있으면 댓글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을 방문, 이달말경에 귀국하는 박병설이사장님과 전화로 의견교환하여
장학회 수석이사 최종춘 작성.
우리 강릉중앙고등학교의 자랑거리중의 하나로 그렇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더더구나 우리 동문회 회칙과 장학회 정관에도 모든 운영내용을 gnng를 통하여
공개하도록 정하고 있으니 우리 홈피가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기에 이것을
고안하여 개설, 10여년을 운영하여 오신 관계동문들의 노고를 높이 기립니다.
이곳을 통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때로는 바늘같은 따가운 이야기도 서슴없이
올리는가 하면, 여러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아름다운 글과 시문으로 품격을
높이기도 하지요.
모교의 발전을 위하여 노심초사하던 어느 동문께서 모교가 폐교될 위기에 이르렀
는데 동문회, 장학회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모교의
답답한 현실을 표출하였습니다. 바른 지적이라 생각하지만... 아쉽습니다.
장학회가 모교발전에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장학회설립 26년의 성적표가 너무나
초라하여 기금확대에 박차를 가하고자 원거리 참여자의 교통.숙박비나 각종회의
식사비까지 자부담으로 운영하면서까지 알뜰이 늘여나가고 있으며 '1구좌2만원'
구좌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고, 후배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계속하여 가면서
모교의 발전을 위한 사업에도 힘을 보탤 것이며 ... 이러한 내용은 이미 gnng를
통하여 밝히기도 하였지요.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더라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다고 합니다.
우리 장학사업도 그런 뜻에서 멈추어서는 안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많은 동문들께서
장학기금 배가운동에 동참하여 주실것을 호소합니다.
눈덩이를 만들때 탁구공이 굴러가는 것과 축구공이 글러가는 것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확충하고 있으면서 현재
에도 관련사업에 정당하게 지출하고 있어 장확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없기를
소망합니다.
장학회 정관은 금년3월1일자 교명변경에 맞추어 개정하여 '장학회'방 <연혁>방에
게시하였으니 읽어 보시고 개정건의가 있으면 댓글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을 방문, 이달말경에 귀국하는 박병설이사장님과 전화로 의견교환하여
장학회 수석이사 최종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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