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산악회 회장님 이하 집행부 여러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기수별 선,후배님들의 열의와 동참이 있어 날로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았고 또 선,후배님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맘에 와 닫았습니다.
개인의견 간략히 개진해봅니다.
하나, 당초 계획된 시간에 맞추어 진행해주심이 좋을듯... 집에가는 막차시간이 빠듯해서요.
둘, 동문가족이 아닌 사람들의 주객전도(버스내 고성방가등) 행위를 조금 자재해 주었으면...
셋. 원거리 지방 산행외 근거리(서울인근) 산행도 같이 병행 하심이...
처사를지나 추석에 다다르고 있네요.
백로를 지나 일주일 후면 추석일진데
동문 선,후배님 여러분
한가위 명절 잘 보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