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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 樂 我 淨
(내가 항상 떳떳하고 깨끗하게 청정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영원히 즐거운 나날을 보낼수    있다.)

위 글은 사문재 넘어 구 고속도로로 가다면 대영가스충전소 가기전 좌측으로 "운주사" 라는  사찰이 있는데 그곳 주지스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위 사찰 주지스님은 농업학교 대 선배님 이시며 오대산 월정사 부 주지 스님도 역임 하셨고, 삼화사 주지스님도 역임 하셨었습니다.

지금은 원로하셔 마음을 비우시고 운주사에서 자연과 함께 하며 머물고 계십니다.

찾아 뵈으시려면 오전 중이나 오후 15:00 이후에 방문하여 주시기 바라며 가실때에는 빈손  으로 가지 맙시다.

참고적으로 그곳은 휴대폰이 않되는 지역입니다.

끝으로 동문 여러분의 동향에 대해 많은 글을 올려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