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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진정한 자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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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규 작성일 2009-08-31 18:01 댓글 0건 조회 2,3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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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운전할때
나는 라디오청취를 취미 삼아 즐겨 들으면서 운전한다
강석우와 양희은이 진행하는 (제목도 모름) 것인데
하루 새벽에 어느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는데
본인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내
어느경찰서에 있다는 내용으로 급히 달려가보니

음주운전, 인사사고(부상)를 내고 도주 하다가
검거 되었다는것을 확인후

 사랑하는 자식을 면회 하면서
아무 말 안하고  "양심도 없는놈"
이라고 뺨을 세차게 때린후 귀가하였고
먼발치에서 경찰서. 검찰청. 법원.을 순차적으로

전화또는지인으로하여금진행만 확인
자신의 핏줄이 어떻게 지내나를
본인 몰래 확인 걱정을 해오는 가운데
깊이 반성하라고 면회한번 가지안았다는것이고

부인은 심장병으로 병수발 하는 가장으로 부인에게는 놀래서 악화될까봐
말도 못하고
자식이 집에 안오는것을 핑계를대고 무마 해오던
아비의 맘

경찰과 검찰의 조사 과정중에 이미 피해자와는 넉넉치는못해도
합의를 보고난후
합의서라는 얄팍한것에 양심을팔수없다며
넉넉하게보상도못해줫다며
합의서밭기를거부

피해자측의강력한주장으로 강제로합의서 까지
제공밭았음에 불구하고
그합의서를 경찰서.검찰,법원에 제출치안았던
부정(父情)

최종 재판정 에서
맨 뒤켠에쭈구리고앉아 (사랑하는아들이못보게하기위해)
판사의 형량 선고시
피고인은 음주로인해 인사사고를 야기했는데 불구하고
피해자에게 피해에 상응하는 피해보상도 하지안았음으로
실형에 처한다고 2년상당의 징역형을선고 받아 복역후

금년 대통령의 특별 사면령으로 출감
교도소에 출소날준비를위해 미리 출소사복을 차입하는등
출소날은 남들과 같이 말끔한 옷으로 출소케하는 배려는물론
다시는 옥살이를하지말라고 두부도 한모사들고 아들을 반겼다는것인데
음주 인사 사고 까지는 아비로서 용서 할수 있는데

"도주" 부분이 양심을 팔아 먹었다는것
앞으로 살날이  더 많은 아들에게 "양심을 팔아먹었다"는 부분이
용서가 안되었다는 아비의父情
이시대의 아버지로서는 정말 귀감이 가는 방송을
혼자 알기는 너무 인간적인 면모의 父情 이였고

지금 하나 둘낳은 자식을 호호불어 키우는 부모의 심정
모를리없지만
양심에 비추어 살날이 많은 사랑하는 아들에게
산 교육을 시킨 아버지의 맘이 가슴속에 떠나지안아
말도 안되게 몇자 썼습니다
이해하면서 보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버지의 용단에 박수를보내고싶고
그아들은 정말
이사회에 필요한재목이될것이고
되리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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