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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추세속에서
선진국을 다시한번 되돌아봐야한다

자국의 군인 모두가 인간으로
최악의 훈련을받고 있다

나라의 군인 나라를존속키위해있다
군인을 움직일수있는것은
해당국가의 통수권자 (대통령, 혹 왕)

명에의해 움직일수있다
선진국은 전쟁에 참여한 군인들에게
최대의 예우가 주어지니
서로 전쟁참여를원하게 법이뒷받침하는게 선진국이다

우리는 되돌아 봐야한다
통수권자 명에 움직였던 참전 용사들의 대우가?

우리민족에게
전쟁은 6,25  베트남참전

크게 두 전쟁뿐이다
국가에 크게 기여했던 전쟁이라고할수있다

그런데도 데모하던인사는 국가유공자고
전쟁에 참여해던 군인은
국가적으로 대우가 없다(자그만한극소수제한)

그러니 고관대작 자손은 병역의무를
회피가 당연시 되는 대한민국에 비해

선진국은 전쟁 참여만하면
조상 대대로 국가유공자가된다

그러니 명예롭게 생각하고
지원병의 보장되는게 선진국이다
라고 생각된다

국가를위해 전쟁을 회피하지안고
지원병 우선순이 로이루어지는게
선진국들의방침이니까

대한민국도 되돌아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