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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회장님 **탕을 끓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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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배검 작성일 2006-07-28 14:40 댓글 0건 조회 1,7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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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네요.
정말 비가 징글맞게도 오는 것 같네요.
이제 장마도 막바지가 아닌가 싶은데
마지막까지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올건데
고르지 못한 날씨에 회장님 건강하게 남은
여름 휴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궂은 날씨에 회장님 생각이 나서 따뜻한 **탕을
조금 끓여 왔습니다.
비록 맛은 없지만 한배검 정성을 생각해서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여름휴가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많은비가 내릴거라는데 배나드리에 2차 피해가 없기를 소망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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