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 검색

  매년 바쁜 일정을 뒤로하시고 동문관련 여러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시는 선배님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우리 동문들의 자랑거리가 나를 희생하면서도 동문이라는 조직을 위해
헌신하는거 아닙니까?
내 몸이 귀찮다고, 그 시간이면 다른 일을 하면 나에게 득이된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하는
타교 동문들과는 비교가 되겠지요. 우리 동문분들중에 그런 분들이 한명도 없다는 것이
천만다행으로 생각합니다.
  34기 김재남,우성태,이도문,최종춘 선배님과 가족분들, 37기 강명희회장님을 비롯한
최재흥,한길현 선배님과 가족, 40기 김남훈,이원황 선배님과 가족, 43기 전제훈,황응구
선배님, 46기 김운시 선배님과 가족,친구분, 49기 정만수, 50기 신현근, 54기 김남석 등
재춘동문회에서 24명이 다녀 왔습니다. 다른 기수에서도 참고하시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서울 다녀오면서 경비에 보태라고 34기, 37기 동문회에서 각각 10만원씩 찬조해
주셨구요. 강명희 회장님께서 춘천 도착후 저녁식사를 부담하셨습니다.
  무사히 다녀오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선배님과 후배님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