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강릉농공인들에게는 선배는 부친과동격이라는 뜻이 마음속깊히 심어저 흐른다
또한 선배는 후배들에대한사랑이 바다속같이깊다 
그리고 모교는 영원한마음의 고향이라는 말이 뉘도 모르게한마음 을차지하고있다
또한 성품은 알면서도 남앞에 나서기를 싫어하고 관망하면서도  불의와  정의를 가려 행할줄알며
자기에게 주어진일은 말없이 꾸준이 하는 황소같은 기질이 있다
강농인은 길을 가다가 쏘나기 를 만나도 뛰어 비 를피하지않는 의연함이 꼭 황소같타고들 하였다
이렇게 순박하고 온화한 사람들에게도 벌서 강농이라는것만  통하기 시작하면 단결의열화가잃어나기 시작한다  이때 키케이 키케이가 시작되고 응원가 교가가 시직되면 사람의힘 으로는이미 막을수 없는단결 력으로 뭉처버린다
용감스러운 사나이 들의 뭉침이 아닌가싶다 우리의 강농인은 언제나 영원히 이렇 하리라 믿는다 ~~~~~~!
부산의 동문들이여 뭉치자 ~~~~~연락처를올려주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