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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청와대 내에서의 뇌물100만달러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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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규 작성일 2009-04-15 11:05 댓글 0건 조회 3,1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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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 월남전무렵 박정희대통령시절 
m16자동소총수출업체였던 맥도널드 더글라스 회사
중역 데이빗드 심프슨은  청와대를방문

데이빗드 심프슨  회고에의하면
비서의소개로 집무실에들어가자
박정희대통령은 손님이오셨으니
에어컨을좀켜는게 어떠냐고하여
에어컨이켜졌고 (파리채와부채는 항상비치 사용했다함)

저희m16소총구입 결정에 감사한다며
준비해간 100만달라를 내놓으면서
저의 회사 작은성의며 관례라며 내놓자

박 대통령은  100만달러라 ...............,
내봉급으로 3代를 일해도 못만져보는
큰 돈이라며
잠시생각 하더니

이돈을정말 날주는거요?
예 각하 !
그러면 조건이 있소

이돈은 내돈이니 당신 회사와거래를 하고싶소
이돈 만큼 소총을 더가져 오시오
사실이 돈은 당신 돈도아니고  내돈도 아닌것으로

지금 내형제 내자식들이 천리타향(서독광부)에서
그리고  멀리 월남땅에서  피 흘리고  땀흘려 바꾼 돈이오
내 배채우는데는 안쓸거요

예 각하 반드시 100만달러치 소총을 더보내드리겠습니다.
그의 얼굴에서 한나라대통령이 아닌
國父의 모습을 보았다는 것임...................,

(근간 청와대내 100만 달러 왜그리 씨끄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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