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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아줌마들의 재롱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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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양54
작성일 2010-05-21 03:21
댓글 0건
조회 2,119회
본문
Pretty Girl
안산시 부곡동 주부들이
노래자랑에 나와서 재롱떠는 모습입니다. ㅎㅎ
* 딩동댕 할때 제일 좌측 아줌마 를
주목해 보셔요~
완전 폴짝 폴짝...ㅋㅋㅋㅋ
우리가족은 차를 타고
여행을 가고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심심 하셨는지
노래를 틀으셨죠
다음은 노래가사 입니다
Sugar sugar~ Honey honey~
You're my Candy Girl ~
잠자코 들으시던 아빠가 입을 여셨습니다
"외국인들은 부인이나 여자친구를
"sugar" 나 "honey" 라고 부른단다
주로 달콤한 맛이 나는 것들이지"
"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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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이제부터
너희 엄마를 "엿" 이라고 부르려고..."
깨방정 떠는게 정신 읍쓰신 분은
조용~~히 esc 를 눌러 주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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