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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낙원 이라 우기는 꼴이 가관 이다!!!!

지금도 배때기 쑥 내밀고 다니는 불쌍한 정 이리.

평양만 눈발림으로 꾸며놓고 지상낙원이라 우기는 꼴이 가관이다.
같은 민족이라는 게 부끄럽다.

또 우리 내부의 일부가 그따위 모습을 두둔하는 꼴 또한 볼쌍사납다.
주체, 선군, 강성 대국을 잠꼬대같이 중얼거리면서 망해가는 北의 모습을 올바로 봐야한다.
어느 외국인이 평양~신의주 국도를 오가며 찍은
도로변 도시와 농촌 풍경을 첨부합니다.


1. 평북 곽산군




공중 변소 (문짝은 땔감으로?)

과일 판매대

노상 방뇨는 예사

새해 장식

강요하는 충성심

곽천군 중심가

많이 보급된 배낭

신의주 - 곽산군 도로 (60년전과 동일)




2. 평북 정주시






정주시 국수집

강성대국건설에서기본 (무슨 뜻?)

정주시 도심

오성리 큰바위 비석






오성리 농촌




3. 평북 운전군


운전군 전통 농가




운전군 룡봉리 현대식 농가








운전군 가산리 농가

4. 평북 박천군

시범 주택

태룡강

5. 평남 안주시

신안주 부근 청천강 건너는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