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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그때 그시절 피서철 풍경[1963-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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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양54 작성일 2010-08-18 13:44 댓글 0건 조회 2,1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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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치집 파는 행상 / 1963. 06.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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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뚝섬 피서 인파 / 1966. 07.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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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이 얼얼한 팥빙수 /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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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여름 / 1966. 0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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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물과 함께 출렁이는 광나루의 인파. / 1967. 0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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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얼음이 귀했던 1967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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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피서 인파 / 1970. 0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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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해수욕장 / 1971. 08.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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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에 매달려 가는 승객들로 인해 위험스런 만원인 교외선. / 1972. 0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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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인파 150만 - 구식증기기관차까지 동원된 임시열차도 초만원. 위험을 무릅쓰고

열차위까지 몰려 타고 있는 피서인파. / 1972. 0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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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뚝섬 물놀이 인파 / 1964. 08.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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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교외선의 행락객들 / 1972. 08.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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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어린이 물놀이 / 1973. 07.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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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로 급수차 호수로 땀을 씻고 있는 어린이. / 1973. 0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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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피서인파 / 1973. 0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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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물장난(전남 장성군 황룡강) / 1974. 08.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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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배달꾼 / 1974. 08.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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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광나루유원지 피서인파 / 1974. 0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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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행열차, 흥겨운 행락객들 / 1975. 06.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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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아가씨들.(대천해수욕장) / 1975. 08.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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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뚝섬 물놀이 인파 / 1964. 08.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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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 행상 - "달고나 사이소" / 1977. 08.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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船遊도 불볕피해 - 서울뚝섬유원지의 선유객들.

강위에 배를 띄우고도 불볕을 피해 성수대교

아래 그늘에 머물고 있다. / 1978. 0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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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막의 어린이 / 1980. 0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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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도시 꿈꾸는 대합실 인파 풍경 / 1981. 0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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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이기는 골목 아이들 / 1982. 08.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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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 시외버스터미널 행락 인파 / 1982. 08.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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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장까지 등장한 숲속의 피서 / 1983. 0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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