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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재춘 중앙동문 야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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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춘
작성일 2013-06-2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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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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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주말, 재춘천중앙고동문들이 홍천 팔봉산 동편 금학산관광농원에 모였다.
졸업년도 홀.짝별로 편을 갈라 축구시합결과 한편이 1대0으로 지고있으니 심판이
제멋(?)대로 시간을 연장하여 1대1 무승부가 되어서야 종료되었다.
오찬전 동문상견례, 다과회를 시작하려는데 홍장표(37회) 인천지구 강릉시민회장
일행이 인사를 왔기에 연유를 알아보니 오늘 회원 약 300명이 금학산관광농원으로
야유회를 왔다면서 음료수를 준비하여 인사를 하고 갔다.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우리들이 터를 잡은 곳은 식당이 없기에 약 200m 이동하여 닭백숙등으로 오찬후
다시 돌아와 환담, 여흥, 경품추첨등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다. 모이면 즐거운 것.
이원황회장, 정만수사무국장을 비롯하여 여러후배들이 많은 고생을 하였다.
또한 춘천 거두리에서 해물찜식당을하는 정용철(50회) 동문이 동해안 꽁치를
넉넉하게 협찬하고, 화장품류 벤쳐기업을 경영하는 심태흥(55회, 유니크인터
내셔널) 대표가 샴푸, 비누등 많은 협찬을 하는등 풍성한 야유회가 되었다.
졸업년도 홀.짝별로 편을 갈라 축구시합결과 한편이 1대0으로 지고있으니 심판이
제멋(?)대로 시간을 연장하여 1대1 무승부가 되어서야 종료되었다.
오찬전 동문상견례, 다과회를 시작하려는데 홍장표(37회) 인천지구 강릉시민회장
일행이 인사를 왔기에 연유를 알아보니 오늘 회원 약 300명이 금학산관광농원으로
야유회를 왔다면서 음료수를 준비하여 인사를 하고 갔다.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우리들이 터를 잡은 곳은 식당이 없기에 약 200m 이동하여 닭백숙등으로 오찬후
다시 돌아와 환담, 여흥, 경품추첨등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다. 모이면 즐거운 것.
이원황회장, 정만수사무국장을 비롯하여 여러후배들이 많은 고생을 하였다.
또한 춘천 거두리에서 해물찜식당을하는 정용철(50회) 동문이 동해안 꽁치를
넉넉하게 협찬하고, 화장품류 벤쳐기업을 경영하는 심태흥(55회, 유니크인터
내셔널) 대표가 샴푸, 비누등 많은 협찬을 하는등 풍성한 야유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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