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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경동문회 이대로 갈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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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경동문회
작성일 2016-07-30 13:50
댓글 0건
조회 2,451회
본문
오랫동안 조용한 재경동문회
그래도 희말라야산악회만이 활동하는것 같은 재경동문회.
사진이며 볼 낫이면 희말라야 산악회가 제대로 운영 되는가 본다.
헌데 재경동문회는 무엇을 하는지?.
동문회가 있는지 조차 의심스럽다..
생략하고
34회 대선배님께서 "철마타고 달려본 시베리아 추억"을 보면서
한때 재경동문회를 호령하든 그 시절이 생각나서 한자 적어 본다.
최문규선배님을 대장으로 하고 필자이신 선배님의 존함을 뒤로 한체라도
정말 아름다운 추억의 여행이었으리라 믿으면서 존경합니다.
필자이신 선배님의 넓으신 혜안으로 보신 해설 역시 선배님 답습니다. 존경합니다.
사진으로만 뵙고 인사 드립니다.
생략하고
"오대산 식당" 재경동문회가 수년간 동문회 모임으로 명성을 떨치신 곳인데.
이제 교통이 더 편리한 신사동으로 이사를 하셨네요.
이를 모태로 하여 재경동문회가 다시 한번 그 옃날의 동문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마 이곳 신사동은 그 옃날 "옃날집"으로 동문회를 한 자리가 아닌가 싶네요?
"이제 모든것을 뒤로 하고,재경동문회를 어떻케 하여야 하는지에 대하여 한자 한자 적어 볼까 합니다.
중간 경위는 생략하고
최근 재경동문회가 잘 나가는 지에 대하여는 누구도 알수가 없다, 뭐든지 다 조용 하니까?.
모이라는 소리도 없고, 모이자는 소리도 없으니, 그럴수 밖에
기것해서 5월 체육대회를 여차 여차 해서 가을로 미룬다는 모임이 마지막이 었나 보다.
매년 그토록 많은 동문이 모였던 행사가 어느날 갑짝이 이렇케 되었는지 부터
년초면 "신년인사회"라는 명칭 아래 동문선후배를 만나든 자리
재경희말라야 산악회 시산제에서 동문선후배를 만나든 자리
5월5일이면 "동문체육대회"라는 명칭 아래 동문선후배를 만나든 자리
이를 준비하기 위하여 "오대산식당"에 발랑카를 걷든 그러한 시절은 어디로 갖는지
그래도 정이 있고 명성이 있는 동문회라 잘 되어야 할터인데 그리고 선배님과 후배가 있는 동문회 인데
안타까울 일이다.
재경동문중에는 지금도 잘 나간다고 하는 동문은 많은가 보다
게시판을 볼 낫이면 장학금도 내고 축구후원금도 내고 이는 동문으로서 정말 잘 하는것이라 생각한다.
한때 재경동문회 장학금이 조성될때 잘 나가는 동문에 의하여 기금이 조성되고 발전한 것을
이를 모태로 하여 재경동문회가 한마음이 되고 한것을 왜 모르는지?
최근 재경에서 장학회 이사장을 맏으신 분이 수억원을 모교 장학금으로 수탁하셨다는 것도
모두가 모교 출신으로 재경동문회가 바탕이 되어 결성된 것을 왜 모르는지
재경동문회 부활을 위하여 새로운 제안을 하고 싶다 물론 나 혼자만의 생각일 지라도
(제안1)
회장에 대하여
이제 과거에서 탈피하고 정말로 재경동문회를 아끼고 사랑하는 그러한 동문이 선출 되어야 한다.
자신의 명성때문에 동문이 권하기 대문에 기별의 대표성을 위해서가 아니라
재경동문회를 잘 알고 그 자리가 희생과 동문 화합을 위하여 노력하는 그러한 동문이 회장이 되어야 한다.
(제안2)
재경 행사에 대하여
정기적인 "신년인사회"."5월5일동문체육대회"는 꼭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
1년에 단 두번이라도 동문 선후배가 한자리가 되는 그러한 자리는 마련 되어야 한다.
이 없는데 무엇으로 하느냐고 한 부분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여 본다.
행사를 위하여 동문이 같이 모이는 자리를 마련하고 행사를 위한 기금 조성은 물론 회비 징수를 위하여
노력을 하여야 하고 행사 참석을 위한 참가비도 걷고 이러한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해 보지도 않고 포기하는것은 회장으로서 역활이 아닌 것이다.
또한 행사 역시 규모외 자금의 정도에 맞게 행사를 하여야 한다 . 과시하는 행사는 행사가 아니다.
(제안3)
종전에는 재경동문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하면 그해 동문회 결산서가 제시되고 감사보고도 하고
하였는데 최근에는 결산서 없다
물론 그때에는 재경공문회 장학금도 있고 회비며 기금조성경비가 있어서 결산을 했는데
지금은 아무도 없는데 무슨 결산이냐고 할 것이다 만은 그래도 결산을 해야 하는데 하는 마음이다.
얼마전에는 47회 서창식동문에 의하여 조성된 기금은 어디로 갖는지에 대하여 무언 무답이다.
동문중 열성을 갖고 있는 동문에 의하여 조성되었던 기금인데?
(결론)
재경동문회 부활을 위하여
지금이라도 재경동문회에 열성을 갖고 있는 동문을 중심으로 기금조성 득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재경동문회 활성화를 위한 기금조성 권하고 싶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여
추진 하였으면 한다.
추진위원회는 동문을 많이 아는 동문을 중심으로 또 재경에서 잘 나간다고 하는 동문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열의가 있으신 동문들에 의하여 기금조성(최소한 1억)을 목표로 하고 이를 바당으로
재경동문회가 새롭게 구성되어 활동 하기를 바라는 마음 이다.
기금1억원이상, 정회원 200명 확보 기준. 정회원이 되기위한 기금 회원별 50∼100만원 기준
나만의 생각일 지라도 몇 몇 동문을 만나 본 바 이러한 추진이 선행 되고 새로히 구성되는 동문회에
의하여 새 집행부가 형성 되었으면 하는 것이 이들의 바램이란 것을 전하고.
최근 재경동문회의 재 구성을 위한 마음을 전하게 되었음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의견과 비판 바랍니다.
그래도 희말라야산악회만이 활동하는것 같은 재경동문회.
사진이며 볼 낫이면 희말라야 산악회가 제대로 운영 되는가 본다.
헌데 재경동문회는 무엇을 하는지?.
동문회가 있는지 조차 의심스럽다..
생략하고
34회 대선배님께서 "철마타고 달려본 시베리아 추억"을 보면서
한때 재경동문회를 호령하든 그 시절이 생각나서 한자 적어 본다.
최문규선배님을 대장으로 하고 필자이신 선배님의 존함을 뒤로 한체라도
정말 아름다운 추억의 여행이었으리라 믿으면서 존경합니다.
필자이신 선배님의 넓으신 혜안으로 보신 해설 역시 선배님 답습니다. 존경합니다.
사진으로만 뵙고 인사 드립니다.
생략하고
"오대산 식당" 재경동문회가 수년간 동문회 모임으로 명성을 떨치신 곳인데.
이제 교통이 더 편리한 신사동으로 이사를 하셨네요.
이를 모태로 하여 재경동문회가 다시 한번 그 옃날의 동문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마 이곳 신사동은 그 옃날 "옃날집"으로 동문회를 한 자리가 아닌가 싶네요?
"이제 모든것을 뒤로 하고,재경동문회를 어떻케 하여야 하는지에 대하여 한자 한자 적어 볼까 합니다.
중간 경위는 생략하고
최근 재경동문회가 잘 나가는 지에 대하여는 누구도 알수가 없다, 뭐든지 다 조용 하니까?.
모이라는 소리도 없고, 모이자는 소리도 없으니, 그럴수 밖에
기것해서 5월 체육대회를 여차 여차 해서 가을로 미룬다는 모임이 마지막이 었나 보다.
매년 그토록 많은 동문이 모였던 행사가 어느날 갑짝이 이렇케 되었는지 부터
년초면 "신년인사회"라는 명칭 아래 동문선후배를 만나든 자리
재경희말라야 산악회 시산제에서 동문선후배를 만나든 자리
5월5일이면 "동문체육대회"라는 명칭 아래 동문선후배를 만나든 자리
이를 준비하기 위하여 "오대산식당"에 발랑카를 걷든 그러한 시절은 어디로 갖는지
그래도 정이 있고 명성이 있는 동문회라 잘 되어야 할터인데 그리고 선배님과 후배가 있는 동문회 인데
안타까울 일이다.
재경동문중에는 지금도 잘 나간다고 하는 동문은 많은가 보다
게시판을 볼 낫이면 장학금도 내고 축구후원금도 내고 이는 동문으로서 정말 잘 하는것이라 생각한다.
한때 재경동문회 장학금이 조성될때 잘 나가는 동문에 의하여 기금이 조성되고 발전한 것을
이를 모태로 하여 재경동문회가 한마음이 되고 한것을 왜 모르는지?
최근 재경에서 장학회 이사장을 맏으신 분이 수억원을 모교 장학금으로 수탁하셨다는 것도
모두가 모교 출신으로 재경동문회가 바탕이 되어 결성된 것을 왜 모르는지
재경동문회 부활을 위하여 새로운 제안을 하고 싶다 물론 나 혼자만의 생각일 지라도
(제안1)
회장에 대하여
이제 과거에서 탈피하고 정말로 재경동문회를 아끼고 사랑하는 그러한 동문이 선출 되어야 한다.
자신의 명성때문에 동문이 권하기 대문에 기별의 대표성을 위해서가 아니라
재경동문회를 잘 알고 그 자리가 희생과 동문 화합을 위하여 노력하는 그러한 동문이 회장이 되어야 한다.
(제안2)
재경 행사에 대하여
정기적인 "신년인사회"."5월5일동문체육대회"는 꼭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
1년에 단 두번이라도 동문 선후배가 한자리가 되는 그러한 자리는 마련 되어야 한다.
이 없는데 무엇으로 하느냐고 한 부분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여 본다.
행사를 위하여 동문이 같이 모이는 자리를 마련하고 행사를 위한 기금 조성은 물론 회비 징수를 위하여
노력을 하여야 하고 행사 참석을 위한 참가비도 걷고 이러한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해 보지도 않고 포기하는것은 회장으로서 역활이 아닌 것이다.
또한 행사 역시 규모외 자금의 정도에 맞게 행사를 하여야 한다 . 과시하는 행사는 행사가 아니다.
(제안3)
종전에는 재경동문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하면 그해 동문회 결산서가 제시되고 감사보고도 하고
하였는데 최근에는 결산서 없다
물론 그때에는 재경공문회 장학금도 있고 회비며 기금조성경비가 있어서 결산을 했는데
지금은 아무도 없는데 무슨 결산이냐고 할 것이다 만은 그래도 결산을 해야 하는데 하는 마음이다.
얼마전에는 47회 서창식동문에 의하여 조성된 기금은 어디로 갖는지에 대하여 무언 무답이다.
동문중 열성을 갖고 있는 동문에 의하여 조성되었던 기금인데?
(결론)
재경동문회 부활을 위하여
지금이라도 재경동문회에 열성을 갖고 있는 동문을 중심으로 기금조성 득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재경동문회 활성화를 위한 기금조성 권하고 싶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여
추진 하였으면 한다.
추진위원회는 동문을 많이 아는 동문을 중심으로 또 재경에서 잘 나간다고 하는 동문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열의가 있으신 동문들에 의하여 기금조성(최소한 1억)을 목표로 하고 이를 바당으로
재경동문회가 새롭게 구성되어 활동 하기를 바라는 마음 이다.
기금1억원이상, 정회원 200명 확보 기준. 정회원이 되기위한 기금 회원별 50∼100만원 기준
나만의 생각일 지라도 몇 몇 동문을 만나 본 바 이러한 추진이 선행 되고 새로히 구성되는 동문회에
의하여 새 집행부가 형성 되었으면 하는 것이 이들의 바램이란 것을 전하고.
최근 재경동문회의 재 구성을 위한 마음을 전하게 되었음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의견과 비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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