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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창원 고향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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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빅고릴라 작성일 2011-08-15 21:51 댓글 0건 조회 4,2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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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고향을 떠나 객지 생활을 하고 있는 선후배님들
고생들 많으시죠
인사 올립니다.
저 61기 농기과 졸업생 고릴라 입니다.
그래도 제일 가까운데가 마산/창원이네요
언제라도 불러 주시면 무조건 달려 가겠습니다.
여긴 천안 입니다.
좀 멀죠'
다들 생업에 열심히 종사하시랴....
무더위에 건강 챙기랴 바쁘시겠지만 가끔은 주위를 돌아 보시면서
여유를 가지고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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