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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re] 35기 김 규기 선배님 울산을 떠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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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하섭
작성일 2008-03-27 17:48
댓글 0건
조회 2,999회
본문
심영래회장님!
아래의 내용으로 牌를 수정하여 맞추어 놓았습니다.
貴下께서는 平素 투철한 責任感으로 지난 30여개 星霜을 늘 한결같이 어려운 難關과 環境속에서도 히말리아시다의 崇高한 얼로 다져오는 우리 在蔚 江陵農工高 同門會 발전을 隨行하면서 獻身的인 奉仕정신으로 會員 相互間의 親睦과 友誼를 다지는데 至大한 貢獻을 하시며 짧지 않은 歲月동안 기쁨과 슬픔을 나누었던 시간들이 貴下의 앞날에 所重한 밑거름이 되길 기원하며 함께했던 30여년의 시간보다 더 오랜시간 記憶 될 수 있길 바라며 앞날에,幸福과 建康 그리고 사랑이 가득하길 所望하오며 같이하는 동안 모두 幸福한 愛情을 간직하면서 전 會員의 마음을 담아 이 牌를 드립니다.
2008年 3月 25日
在蔚江陵農工高等學校同門會員一同
아래의 내용으로 牌를 수정하여 맞추어 놓았습니다.
貴下께서는 平素 투철한 責任感으로 지난 30여개 星霜을 늘 한결같이 어려운 難關과 環境속에서도 히말리아시다의 崇高한 얼로 다져오는 우리 在蔚 江陵農工高 同門會 발전을 隨行하면서 獻身的인 奉仕정신으로 會員 相互間의 親睦과 友誼를 다지는데 至大한 貢獻을 하시며 짧지 않은 歲月동안 기쁨과 슬픔을 나누었던 시간들이 貴下의 앞날에 所重한 밑거름이 되길 기원하며 함께했던 30여년의 시간보다 더 오랜시간 記憶 될 수 있길 바라며 앞날에,幸福과 建康 그리고 사랑이 가득하길 所望하오며 같이하는 동안 모두 幸福한 愛情을 간직하면서 전 會員의 마음을 담아 이 牌를 드립니다.
2008年 3月 25日
在蔚江陵農工高等學校同門會員一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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