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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한배검 주말농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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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nng
작성일 2010-06-17 15:04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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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얼굴에 주름이 많은 이유를 알겠다.
뙤약볕 아래 노동도 노동이지만 작물도 친자식 같아서,
작물이 잘 자라나 못 자라나 일년 내내 마음 고생을 하기 때문에 그렇다.
가뭄이 일주일 이상 계속되고 있다.
물 주고, 거름 주고, 옮겨 심고, 새 씨앗 뿌리다가 보니 나에 얼굴이 시커멓게 타버렸다.
뙤약볕 아래 노동도 노동이지만 작물도 친자식 같아서,
작물이 잘 자라나 못 자라나 일년 내내 마음 고생을 하기 때문에 그렇다.
가뭄이 일주일 이상 계속되고 있다.
물 주고, 거름 주고, 옮겨 심고, 새 씨앗 뿌리다가 보니 나에 얼굴이 시커멓게 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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