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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연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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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배검
작성일 2010-01-0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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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황금연휴도 끝이 나고
오늘부터는 새로운 마음으로
경인년의 새로운 일과가 시작됩니다.
선후배님 새해에 알차게 새운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길 소원해 봅니다.
해가 바뀌어서 새해가 되었는데도 저의 삶에는
달라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답니다.
평소처럼 눈 뜨면 습관처럼 일어나고
그리고 회사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고
밥 먹을 시간 되면 밥 먹고
그렇게 새해의 연휴가 지나갔답니다.ㅎㅎㅎ
이꽃은......?
거실에있는 연산홍 꽃입니다
사진찍는것도 힘드네요.
예쁜사진 찍어볼려고 했는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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