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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경 51기 얼굴좀 보자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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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흥정 작성일 2006-05-04 12:07 댓글 0건 조회 3,4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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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애쓰시는 재경동창회 회장님과 임원님, 그리고 선배님,후배님들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한동안 몇명되지 않지만 51기가 열과성의를 가지고 재경 체육대회에 참석하였다가 작년에 잠시 주춤한것 같습니다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금년에 임시 총무단을 두어 다시 새출발을 하고자 하오니 51기 동문께서는 과 구분없이 아래로 연락주시거나 금년 재경체육대회(장소는 재경홈페이지 참조)에 참석하였으면 합니다
- 연락처
  식공과 김동춘 (011-630-7737)
  전기과 최선규 (011-294-4171)
  전기과 김흥정 (019-335-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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