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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재춘동문회 골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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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춘
작성일 2011-06-15 19:48
댓글 0건
조회 2,6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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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바쁜 핑계로 동문 골프모임에 나가지 못하여
선배님들의 꾸지람도 많이 들었다.
박상조(38회) 재춘동문회장이 골프모임의 사무국장을 맡았으니 회장님에 대한
예우가 잘못되었지만 본인이 쾌히 심부름직을 수행하겠다고하여 장상국(26회)
회장님을 보좌하여 골프모임을 이끌고 있다.
지난 14일, 춘천 만천리 스프링배일에 3개조(12인)를 부킹하였는데 이수규(29회)
선배님이 이틀전(6월12일) 재춘동문야유회에서 공을 차시다가 인대가 늘어나
참석하지 못하여 11인이 라운딩하였다.
서울에서 신효선박사, 최종문(전 은행장), 김춘기선배님등 세분이 참석하여
골프를 마치고 낭띠타운에서 오찬을 하면서 모교 학과개편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승래(27회)선배님은 전날 속초에서 중학교동기들과 골프모임이
있었다는데 2일 연속 운동을 하여도 피곤하지 않다니 건강하시다.
선배님들의 꾸지람도 많이 들었다.
박상조(38회) 재춘동문회장이 골프모임의 사무국장을 맡았으니 회장님에 대한
예우가 잘못되었지만 본인이 쾌히 심부름직을 수행하겠다고하여 장상국(26회)
회장님을 보좌하여 골프모임을 이끌고 있다.
지난 14일, 춘천 만천리 스프링배일에 3개조(12인)를 부킹하였는데 이수규(29회)
선배님이 이틀전(6월12일) 재춘동문야유회에서 공을 차시다가 인대가 늘어나
참석하지 못하여 11인이 라운딩하였다.
서울에서 신효선박사, 최종문(전 은행장), 김춘기선배님등 세분이 참석하여
골프를 마치고 낭띠타운에서 오찬을 하면서 모교 학과개편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승래(27회)선배님은 전날 속초에서 중학교동기들과 골프모임이
있었다는데 2일 연속 운동을 하여도 피곤하지 않다니 건강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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