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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가을을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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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배검
작성일 2006-08-2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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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진2차 아파트 입니다}
그 무덥던 여름도 이제 서서히 가을이라는
계절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있습니다
아직은 한낮의 햇살이 따갑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견딜만한 더위가 아닌가 싶네요.
이제 가장 덥다는 팔월도 이틀을 남겨두고 있으니
여름이 거의 지나갔다고 봐야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막바지 더위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가을을 풍요롭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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