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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64기 박진수 입니다.
요즘 어찌나 더운지 왠만한 에어컨도 별 소용이 없는듯 합니다.
이렇게 더울때 건강은 어떻게 챙기시는지요?
지금 당장이라도 강릉 바닷가에 가서 물로 확~~ 뛰어들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우선 먼저 사과의 말씀 부터 올려야겠군요.
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진 작업을 다 마치지 못하여 뒤늦게 사진 올린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찍으면 바로바로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날씨가 무덥습니다.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