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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고향 언덕으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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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영기
작성일 2015-04-2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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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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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졸업후 43년만에 고향으로 돌아 왔습니다.
고향이 몹시 그리웠습니다. 고향 산천, 흐르는 조양강 그대로 였고
뒷 동산에 고라니가 새벽에 뛰고 장꽁이 푸드덕 거리며 날아 다니는 그언덕 그대로 입니다.
옛 친구들은 얼굴에 세월의 주름이 잡혀 연륜을 이야기 합니다.
중앙고 동문들의 정선 동문 모임의 복원 바라면서 감히 청원해 봅니다. 군의원 남조영 선배님
전중앙고 동문회장님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엇습니다. 속히 새로운 재출발이 있기를 앙망 해 봅니다.
중앙고 43회 장영기 배 010-6345-2209, 033)536-2018 북평면 항동길 3
고향이 몹시 그리웠습니다. 고향 산천, 흐르는 조양강 그대로 였고
뒷 동산에 고라니가 새벽에 뛰고 장꽁이 푸드덕 거리며 날아 다니는 그언덕 그대로 입니다.
옛 친구들은 얼굴에 세월의 주름이 잡혀 연륜을 이야기 합니다.
중앙고 동문들의 정선 동문 모임의 복원 바라면서 감히 청원해 봅니다. 군의원 남조영 선배님
전중앙고 동문회장님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엇습니다. 속히 새로운 재출발이 있기를 앙망 해 봅니다.
중앙고 43회 장영기 배 010-6345-2209, 033)536-2018 북평면 항동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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