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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해오름의 고장 동해시를 떠나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상식
작성일 2008-03-03 17:58
댓글 0건
조회 3,081회
본문
안녕하세요!
우수가 지나고 경칩이 내일모레인데 아직도 심술궂은 날씨는 봄을 시샘합니다.
지난 2006. 11.29자 KT동해지사장으로 부임하여 1년3개월여를 동해에서 지내면서
그동안 저에게 베풀어 주시고 아낌없는 격려를 해 주셨던 동해지역 동문회장님을
비롯한 선배님,그리고 동기(43기)와 후배님들의 성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떠납니다.
특히 김남성선배님,황명주선배님,김진엽의장님, 김재영회장님 그리고 시청에 근무하시는
동문들, 청소년수련관장님등등 많은 분들이 저에게 용기와 희망과, 강농의 자긍심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셨던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동해시를 떠나지만 제가 새로부임하는 곳은 (주)코웰스 용평센터장으로 부임하므로
그곳을 찾으시는 많은분들에게 동해의 명소와 맛있는 먹거리 소개등 동해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읍니다.
다시한번 동문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동문여러분들의 건강과
하시는 모든일에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동해시 동문여러분!
사랑합니다.
우수가 지나고 경칩이 내일모레인데 아직도 심술궂은 날씨는 봄을 시샘합니다.
지난 2006. 11.29자 KT동해지사장으로 부임하여 1년3개월여를 동해에서 지내면서
그동안 저에게 베풀어 주시고 아낌없는 격려를 해 주셨던 동해지역 동문회장님을
비롯한 선배님,그리고 동기(43기)와 후배님들의 성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떠납니다.
특히 김남성선배님,황명주선배님,김진엽의장님, 김재영회장님 그리고 시청에 근무하시는
동문들, 청소년수련관장님등등 많은 분들이 저에게 용기와 희망과, 강농의 자긍심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셨던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동해시를 떠나지만 제가 새로부임하는 곳은 (주)코웰스 용평센터장으로 부임하므로
그곳을 찾으시는 많은분들에게 동해의 명소와 맛있는 먹거리 소개등 동해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읍니다.
다시한번 동문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동문여러분들의 건강과
하시는 모든일에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동해시 동문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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