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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마음 바꿔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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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만수
작성일 2008-03-24 21:48
댓글 0건
조회 2,776회
본문
때로는 우리서로 마음을 바꿔 생각해보고
지나치거나 가슴 아파했던 것 없었나 하고
너와 내가 외롭고 그리워할 때 곁에 머물러 주었나 하고
나는 온풍에 꽃피움만 알고
너는 벌바람에 낙엽되어 지는 마음 헤아리지 못하고
낯 서른 외목에 홀로 두지 않았나 생각해보자 - 이선형의 '때로는' 에서 -
이번 총무를 맡은 농업기술원 정만수 입니다.
역대 외청에서 총무를 맡은 적이 없었습니다만 전 총무(돈이 친구)가 힘들다하여
무작정 쉽게 받아들여습니다만 책임이 무겁습니다.
본청에서 많이 도와주지 않으면 강북은 깜깜합니다. 선후배 회원님들도 자세히 모르고요.
무슨일 있으면 즉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하는데 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바꿔 생각하며,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참여가 중요합니다.
특히 50기이후 후배님들 부담없이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3.1일 모임 사진 올려준 54회 박세종 후배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부탁드립니다. 5월 체육대회 아이템도 주시고요.
지나치거나 가슴 아파했던 것 없었나 하고
너와 내가 외롭고 그리워할 때 곁에 머물러 주었나 하고
나는 온풍에 꽃피움만 알고
너는 벌바람에 낙엽되어 지는 마음 헤아리지 못하고
낯 서른 외목에 홀로 두지 않았나 생각해보자 - 이선형의 '때로는' 에서 -
이번 총무를 맡은 농업기술원 정만수 입니다.
역대 외청에서 총무를 맡은 적이 없었습니다만 전 총무(돈이 친구)가 힘들다하여
무작정 쉽게 받아들여습니다만 책임이 무겁습니다.
본청에서 많이 도와주지 않으면 강북은 깜깜합니다. 선후배 회원님들도 자세히 모르고요.
무슨일 있으면 즉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하는데 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바꿔 생각하며,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참여가 중요합니다.
특히 50기이후 후배님들 부담없이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3.1일 모임 사진 올려준 54회 박세종 후배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부탁드립니다. 5월 체육대회 아이템도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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