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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韓國여인의힘 美國을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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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규 작성일 2009-07-28 14:06 댓글 0건 조회 3,0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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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의 보훈정책
그래서 선진국 이나보다
한국계 여인이(26세)주축이 되었는데도
보훈관련 업무는
쉽게 일사천리로 추진된다

보훈정책이 우선시되는 선진국은
국가명령으로 참전만하면 국가에서 따뜻한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안는다

그런데도 보훈관련 법이 미흡하다면
1년이 채안되어도 만들어 시행된다
그러니 조국을 목숨걸고 사수하고
사랑하지 안을수없을것이다

우리는 부끄러워 해야한다
진정 국가를위해 희생한 국민을 소외하지안았는지
되짚어봐야한다

6,25 참전용사는 80객이넘어섯고
월남참전 용사는 60객이 넘어섯기에 노동능력이없다

6세때 부모를따라 미국이민을 간 재미교포 "한나김"
6,25전쟁시 미군5만이 넘게전사했음에도

미국인중에는
"남한과북한을 제대로구분못하고"
"전쟁이끝난6,25전쟁이 아닌 휴전상태라는것을"
국민들이 잘모르고있다는이유로
국민들에게 6,25 미참전용사의희생을
기리는 단체로 "리멤버"를 만들어

한나김은 이단체 멤베들과 지난1년간
435명의 미하원의원 전원을 방문설득
힐러리 크린턴국무장관과의 면담을 하고
미행정부곳곳을 쫓아다니면서
7,27(6,25휴전협정일)
한국휴전기념일 조기달기운동을 펼처
미의회에서
"한국전쟁참전용사 인정법"을 통과시켜 

지난24일 오바마미 대통령은 연방기관에 조기게양을명령 하고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용기와희생에 감사하고 경의를표하고
적절한 행사와 활동으로 7,27 한국전
참전용사휴전일을 지켜줄것을당부하게된것임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6,25참전, 베트남참전 용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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