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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경히말라야산악회 시산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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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경사무총장
작성일 2019-03-19 16:49
댓글 0건
조회 2,6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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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재경동문회 사무총장 겸 히말라야산악회 신임 회장(50회) 김 종묵 입니다.
지난 3월17일(일) 과천 서울대공원 호수광장에서 2019년 재경히말라야산악회 시산제에 많은 동문 선.후배님의 참여와 성원속에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우수.경칩이 지나면 대동강물도 풀린다하여 찬바람이 물러나고 매화꽃과 개나리.진달래가 개화를 앞둔 시기에 이곳 과천 서울대공원 호수광장에도 봄기운이 완연히 피어나고 날씨 또한 청명하고 온화하여 시산제를 올리기에도 적합한 여건이였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재경히말라야 산악회 시산제에 참석하여주신 장호진 총동문회장님과 임원님들,key-k산악회 황남두 회장님과 임원님들,
그리고 재경동문회 원로선배님이신 19회 홍순길 고문님을 비롯하여 31회~37회 대선배님들과 재경동문회 이상경 회장님과 동문회 임원진들 및 수도권의 동문 선.후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히말라야산악회 시산제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시고, 동문회의 화합과 친목도모에 큰 힘을 보태주시는 김정환 전 재경회장님 내외분께도 이지면을 통하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이곳 과천 서울대공원은 청계산과 관악산의 주능선과 잘 어우러진 조화로운 산새로서 매우 유서깊은 명소에서 시산제를 올리게 되어 큰 영광이였습니다.
지난 5년여 동안 재경동문회가 침체일로에 당면하고 있을 때 재경히말라야산악회가 유일한 동문사회의 활로였습니다.
그 어려운 시기에 임욱빈 전 산악회장님과 최종민 직전 회장님께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신다는 사명감속에 봉사와 헌신을 아끼지 않은 진정한 리더였습니다.
우리는 재경동문회의 역대 회장님들과 산악회 회장님들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함을 잊어서는 결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히말라야산악회는 젊은 동문조직으로 구성하고 다양한 산행전략을 기획하여 많은 선.후배동문님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산악회로 발전시켜 나아갈 생각이며,
강릉 key-k 산악회와도 연계하는 방안과 제일고 서울동창회와도 합동산행계획 등
2년여 재임기간 동안 산악회의 입지를 돈독히 확립하고, 조직을 재 정비하여 단합된 힘과 동문으로서의 위상을 드높히는데 계기를 마련할 생각입니다.또한 동문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즐거운 산악회로 발전시켜 나아갈 계획입니다.
끝으로,산악회는 회원여러분들의 건전한 마음과 행동일치를 보임으로써 심신을 단련하고, 체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산행에 대한 안전과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산제를 계기로 동문회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하시는 사업들이 날로 번창하시기를 축원하며 가정에도 늘 웃음과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며 인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3월 19일 재경히말라야 산악회장 김 종묵 올림
** 금번 시산제 행사 현금찬조 및 물품찬조 현황은 상단 파일에 게재했습니다. 열기로 보세요**
재경동문회 사무총장 겸 히말라야산악회 신임 회장(50회) 김 종묵 입니다.
지난 3월17일(일) 과천 서울대공원 호수광장에서 2019년 재경히말라야산악회 시산제에 많은 동문 선.후배님의 참여와 성원속에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우수.경칩이 지나면 대동강물도 풀린다하여 찬바람이 물러나고 매화꽃과 개나리.진달래가 개화를 앞둔 시기에 이곳 과천 서울대공원 호수광장에도 봄기운이 완연히 피어나고 날씨 또한 청명하고 온화하여 시산제를 올리기에도 적합한 여건이였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재경히말라야 산악회 시산제에 참석하여주신 장호진 총동문회장님과 임원님들,key-k산악회 황남두 회장님과 임원님들,
그리고 재경동문회 원로선배님이신 19회 홍순길 고문님을 비롯하여 31회~37회 대선배님들과 재경동문회 이상경 회장님과 동문회 임원진들 및 수도권의 동문 선.후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히말라야산악회 시산제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시고, 동문회의 화합과 친목도모에 큰 힘을 보태주시는 김정환 전 재경회장님 내외분께도 이지면을 통하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이곳 과천 서울대공원은 청계산과 관악산의 주능선과 잘 어우러진 조화로운 산새로서 매우 유서깊은 명소에서 시산제를 올리게 되어 큰 영광이였습니다.
지난 5년여 동안 재경동문회가 침체일로에 당면하고 있을 때 재경히말라야산악회가 유일한 동문사회의 활로였습니다.
그 어려운 시기에 임욱빈 전 산악회장님과 최종민 직전 회장님께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신다는 사명감속에 봉사와 헌신을 아끼지 않은 진정한 리더였습니다.
우리는 재경동문회의 역대 회장님들과 산악회 회장님들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함을 잊어서는 결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히말라야산악회는 젊은 동문조직으로 구성하고 다양한 산행전략을 기획하여 많은 선.후배동문님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산악회로 발전시켜 나아갈 생각이며,
강릉 key-k 산악회와도 연계하는 방안과 제일고 서울동창회와도 합동산행계획 등
2년여 재임기간 동안 산악회의 입지를 돈독히 확립하고, 조직을 재 정비하여 단합된 힘과 동문으로서의 위상을 드높히는데 계기를 마련할 생각입니다.또한 동문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즐거운 산악회로 발전시켜 나아갈 계획입니다.
끝으로,산악회는 회원여러분들의 건전한 마음과 행동일치를 보임으로써 심신을 단련하고, 체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산행에 대한 안전과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산제를 계기로 동문회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하시는 사업들이 날로 번창하시기를 축원하며 가정에도 늘 웃음과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며 인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3월 19일 재경히말라야 산악회장 김 종묵 올림
** 금번 시산제 행사 현금찬조 및 물품찬조 현황은 상단 파일에 게재했습니다. 열기로 보세요**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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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히말라야산악회 시산제 찬조현황.xlsx (18.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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