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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영원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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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동윤
작성일 2011-10-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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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2일 간절곶에서 열린 고교축구왕중왕전 모교축구부 응원에 참여하신
41기 김하섭선배님,심영내회장님을 비롯한 울산동문여러분 고생했읍니다
폭풍우속에 비를맞으며 힘찬 키케이를 외쳤지요 목은좀 쉬었지만 옛추억
떠올리며 하던 응원은 모처럼울산 바닷가를 힘찬함성으로 울리게했지요
정말 고생많았고요 2차에 많은술병도 쌓였지만 이제 연말께나 만나겠지요
회장님이 선수들 금일봉에다 2차까지 고생하셨읍니다
41기 김하섭선배님,심영내회장님을 비롯한 울산동문여러분 고생했읍니다
폭풍우속에 비를맞으며 힘찬 키케이를 외쳤지요 목은좀 쉬었지만 옛추억
떠올리며 하던 응원은 모처럼울산 바닷가를 힘찬함성으로 울리게했지요
정말 고생많았고요 2차에 많은술병도 쌓였지만 이제 연말께나 만나겠지요
회장님이 선수들 금일봉에다 2차까지 고생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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