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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엄마가 벗긴거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양54
작성일 2009-11-13 22:20
댓글 0건
조회 2,481회
본문
엄마가 벗긴거지?
한 부부가 관계를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아들의 말에 아버지는 속으로 어호...요 녀석이!'
하면서 쳐다보자
아들이 모든것을 이해 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빠...당황할 필요 없어.
나도 다 알고 있거든.
" 더욱 난처해 말을 잇지 못하고 있는 아빠에게
아들이 속삭였다.
.
.
.
.
.
아빠도 오줌 쌌지?
.
.
.
그래서 엄마가 벗긴거지?
.
01. 김상진 - 고향이 좋아
02. 오기택 - 고향무정
03. 나훈아 - 머나먼 고향
04. 나훈아 - 고향역
05. 홍세민 - 흙에 살리라
06. 홍 민 - 고향초
07. 오기택 - 고향 유정
08. 나훈아 - 꿈속의 고향
09. 현 인 - 고향만리
10. 남일해 - 꿈에 본 내고향
11. 김상진- 고향 아줌마
12. 고복수 - 타향살이
13. 남인수 - 고향의 그림자
14. 진송남 - 고향처녀
15. 이성애 - 고향길 부모길
한 부부가 관계를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아들의 말에 아버지는 속으로 어호...요 녀석이!'
하면서 쳐다보자
아들이 모든것을 이해 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빠...당황할 필요 없어.
나도 다 알고 있거든.
" 더욱 난처해 말을 잇지 못하고 있는 아빠에게
아들이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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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오줌 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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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엄마가 벗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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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김상진 - 고향이 좋아
02. 오기택 - 고향무정
03. 나훈아 - 머나먼 고향
04. 나훈아 - 고향역
05. 홍세민 - 흙에 살리라
06. 홍 민 - 고향초
07. 오기택 - 고향 유정
08. 나훈아 - 꿈속의 고향
09. 현 인 - 고향만리
10. 남일해 - 꿈에 본 내고향
11. 김상진- 고향 아줌마
12. 고복수 - 타향살이
13. 남인수 - 고향의 그림자
14. 진송남 - 고향처녀
15. 이성애 - 고향길 부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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