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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20년 총동문회 key-k 산악회 시산제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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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말라야산악회장
작성일 2020-01-07 16:05
댓글 1건
조회 2,7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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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2020년 경자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5일(일) 재경동문회 히말라야산악회 회장.부회장.사무국 임원들과 함께 총동문회 산하 key-k 산악회 시산제를 봉행하고 돌아왔습니다.
총동문회 key-k 산악회 회원들과 재경동문회 히말라야산악회 회장단 그리고 귀한 걸음을 해주신 박병설 명예회장님(34회.전 재경동문회장)과 황래열 동문(42회.전 단국대교수 )등 많은 동문 선.후배님들의 참여속에 2020년 신년 산악회 시산제를 대관령 반정의 신사임당시비 앞에서 봉행되었습니다.
칼바람을 맞으며 추위에도 불구하고 시산제에 참석하여주신 모든 동문들의 건강과 이루고자하는 일들이 술술 잘 풀리기를 기원하였고, 중앙고 동문의 대 화합과 단합된 힘을 이룩하게 해 줄것을 희망하고, 무엇보다 안전산행을 축원하였습니다.
시산제 봉행 이후 뒤풀이 식당은 대관령 횡계근처 곤드레나물 정식으로 식사를 하였는데, 강릉에서 34회 대 선배님들이 6분이 참석하셔서 너무도 감사하였습니다.
대 선배님들의 후배 사랑은 그 무엇으로 바꿀수 없는 소중함 그 자체였습니다.
본 지면을 통해 대 선배님들 그리고, 박 병설 명예회장님의 후배사랑을 다시한번 깊히 감사를 드립니다. 강녕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황래열 동문(42회.스키선수.단국대 교수역임) 선배님의 후배사랑의 마음은 이루말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감사하였습니다.
훌륭한 서예솜씨로 "만사형통"과 "재물에 욕심내지않으며, 의리를 소중히 여긴다" 혜천의 마음과 뜻이 담겨 있는 서예 붓글씨를 새해 선물로 받아 더욱 더 감사하였습니다.
▣재경동문회 히말라야 산악회 참석자 현황
회 장 (50회) 김종묵
부회장 (50회) 최종욱
부회장 (50회) 노기환
부회장 (50회) 정의전
산악대장(54회)강대식
사무차장(55회)이동근
2020.1.7
재경동문회 히말라야산악회 회 장 김 종 묵 배상
안녕하십니까?
2020년 경자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5일(일) 재경동문회 히말라야산악회 회장.부회장.사무국 임원들과 함께 총동문회 산하 key-k 산악회 시산제를 봉행하고 돌아왔습니다.
총동문회 key-k 산악회 회원들과 재경동문회 히말라야산악회 회장단 그리고 귀한 걸음을 해주신 박병설 명예회장님(34회.전 재경동문회장)과 황래열 동문(42회.전 단국대교수 )등 많은 동문 선.후배님들의 참여속에 2020년 신년 산악회 시산제를 대관령 반정의 신사임당시비 앞에서 봉행되었습니다.
칼바람을 맞으며 추위에도 불구하고 시산제에 참석하여주신 모든 동문들의 건강과 이루고자하는 일들이 술술 잘 풀리기를 기원하였고, 중앙고 동문의 대 화합과 단합된 힘을 이룩하게 해 줄것을 희망하고, 무엇보다 안전산행을 축원하였습니다.
시산제 봉행 이후 뒤풀이 식당은 대관령 횡계근처 곤드레나물 정식으로 식사를 하였는데, 강릉에서 34회 대 선배님들이 6분이 참석하셔서 너무도 감사하였습니다.
대 선배님들의 후배 사랑은 그 무엇으로 바꿀수 없는 소중함 그 자체였습니다.
본 지면을 통해 대 선배님들 그리고, 박 병설 명예회장님의 후배사랑을 다시한번 깊히 감사를 드립니다. 강녕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황래열 동문(42회.스키선수.단국대 교수역임) 선배님의 후배사랑의 마음은 이루말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감사하였습니다.
훌륭한 서예솜씨로 "만사형통"과 "재물에 욕심내지않으며, 의리를 소중히 여긴다" 혜천의 마음과 뜻이 담겨 있는 서예 붓글씨를 새해 선물로 받아 더욱 더 감사하였습니다.
▣재경동문회 히말라야 산악회 참석자 현황
회 장 (50회) 김종묵
부회장 (50회) 최종욱
부회장 (50회) 노기환
부회장 (50회) 정의전
산악대장(54회)강대식
사무차장(55회)이동근
2020.1.7
재경동문회 히말라야산악회 회 장 김 종 묵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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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택균님의 댓글
박택균 작성일
언제나 영원한 모교 사랑의 산증인 같은 박병설 회장님
건겅하셔서 오래 머물러 게시길 기원드립니다.
50기 여러분과 후배 회원들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