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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미래에 한국은 세계모든 사람들이 주목하게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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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양54
작성일 2010-03-16 00:34
댓글 0건
조회 2,1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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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세계사람들이 인터넷 최강국 으로 인정하는 나라 입니다.
BBC 방송국 에서조차 이를 간과하지않고, 한국사람들이 인터넷이 없으면 생활에 어떤 변수가 생길까...? 를 실험 해 봤다고합니다.
그렇습니다.
분명 우리는 인터넷 세계최강국이며 인터넷 보급율 1위 라는 엄청난 사실에 본인도 스스로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어두운 면도 상당수 존재한다는 사실이 인터넷 강국의 위상을 흔들고있다는 것입니다.
눈만뜨면 게임에 열중 하는 아이 와 어른들....
인터넷 사기,도박 ..등 셀수없이 많은 부작용도 주위에서 많이 접할수 있습니다.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인터넷 실상 이면에 네거티브 적인 요소들 을 우리모두가 제거하지 못한다면 "무늬만 인터넷 강국" 이라는 오명을 씻을수 없을것인즉 ,국가 의 체계적인 관리와 부정적 요소들을 모조리 날려 버릴수있는 정책과 지원이 절실하다 하겠습니다.
영국의 유명한 "BBC" 방송이 한국 의 인터넷 실상을 주목하는것도, 강국의 이면에 내재한 ,부정적인 요소들을 은연중 파 헤치므로서, 자국의 인터넷 건전성 에 대한 검증적 차원이 포함되어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한편 1위 자리는 항상 우리것 이라는 자만심이 위상을 흔들리게하는 위험한 요소이니만큼 그 자리를 고수하기위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과 인적자원의 관리, 양성,배출에 더한층 노력을 배가 해야할 것으로 생각 합니다.
아래 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국 BBC 방송이 세계에서 인터넷이 제일 발달한 한국의 가정을 대상으로 인터넷 없는 생활을 실험해봤다.
BBC는 13일 한국 주재 특파원을 통해 서울의 극동 강변아파트 단지에서 인터넷 없이 일주일을 보낼 가정을 수소문했다.
아파트 집집마다 방문하며 취지를 설명하고 안내문을 붙이고 부녀회의 도움을 요청하는 등 지원자를 찾았지만 만만치 않았다.
자녀들은 온라인을 통해 학교 과제를 제출해야 하고 어른들은 인터넷을 통해 사업을 하거나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 선뜻 나서지 않았다.
상당수 주민들은 뉴스 읽기나 소셜네트워킹, 인터넷 주식거래 등이 습관화 돼 있는데다 텔레비전까지 인터넷을 통해 연결되기 때문에 인터넷 없는 세상을 겪어보려 하지 않았다고 BBC는 전했다.
BBC는 간신히 2가정의 승낙을 받아 KT 직원을 동원해 일주일간 모뎀을 없애고 생활에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를 체크했다.
평소 온라인 쇼핑을 주로 해온 주부 염정아씨는 직접 슈퍼마켓을 찾아가야 했고, 학부모들을 위한 블로그를 운영해온 조혜숙씨는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전해야 했다.
그녀는 "평소 같으면 인터넷에 일주일간 글을 못쓴다고 공지하면 간단한데 이번에는 일일이 모든 사람에게 전화를 돌려야 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는 그나마 예상 가능한 것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 구성원들에게 심리적인 변화가 찾아왔다.
무엇보다 뉴스를 접하지 못하니까 심한 소외감을 느끼게 됐다고 참가자들은 털어놓았다.
반면 컴퓨터에서 자유로워지면서 가족들끼리 보내는 시간이 훨씬 많아졌고, 자녀들은 피아노를 치거나 책을 읽고 보드게임을 하는 시간이 부쩍 늘었다.
평소 같으면 자녀들이 밤늦게까지 인터넷 게임을 하기 때문에 아침에 늦게 일어나지만 모처럼 가족들이 모여앉아 아침 식사를 하는 기회도 생겼다.
일주일이 지나고 다시 모뎀을 설치한 날.
두 가정은 그동안 얼마나 인터넷에 의존한 생활을 해왔는지를 자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조혜숙씨는 그러나 "일주일로 충분하다"면서 "또 다시 인터넷 없는 일주일은 절대 사양"이라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연합뉴스(펌)
BBC 방송국 에서조차 이를 간과하지않고, 한국사람들이 인터넷이 없으면 생활에 어떤 변수가 생길까...? 를 실험 해 봤다고합니다.
그렇습니다.
분명 우리는 인터넷 세계최강국이며 인터넷 보급율 1위 라는 엄청난 사실에 본인도 스스로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어두운 면도 상당수 존재한다는 사실이 인터넷 강국의 위상을 흔들고있다는 것입니다.
눈만뜨면 게임에 열중 하는 아이 와 어른들....
인터넷 사기,도박 ..등 셀수없이 많은 부작용도 주위에서 많이 접할수 있습니다.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인터넷 실상 이면에 네거티브 적인 요소들 을 우리모두가 제거하지 못한다면 "무늬만 인터넷 강국" 이라는 오명을 씻을수 없을것인즉 ,국가 의 체계적인 관리와 부정적 요소들을 모조리 날려 버릴수있는 정책과 지원이 절실하다 하겠습니다.
영국의 유명한 "BBC" 방송이 한국 의 인터넷 실상을 주목하는것도, 강국의 이면에 내재한 ,부정적인 요소들을 은연중 파 헤치므로서, 자국의 인터넷 건전성 에 대한 검증적 차원이 포함되어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한편 1위 자리는 항상 우리것 이라는 자만심이 위상을 흔들리게하는 위험한 요소이니만큼 그 자리를 고수하기위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과 인적자원의 관리, 양성,배출에 더한층 노력을 배가 해야할 것으로 생각 합니다.
아래 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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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방송이 세계에서 인터넷이 제일 발달한 한국의 가정을 대상으로 인터넷 없는 생활을 실험해봤다.
BBC는 13일 한국 주재 특파원을 통해 서울의 극동 강변아파트 단지에서 인터넷 없이 일주일을 보낼 가정을 수소문했다.
아파트 집집마다 방문하며 취지를 설명하고 안내문을 붙이고 부녀회의 도움을 요청하는 등 지원자를 찾았지만 만만치 않았다.
자녀들은 온라인을 통해 학교 과제를 제출해야 하고 어른들은 인터넷을 통해 사업을 하거나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 선뜻 나서지 않았다.
상당수 주민들은 뉴스 읽기나 소셜네트워킹, 인터넷 주식거래 등이 습관화 돼 있는데다 텔레비전까지 인터넷을 통해 연결되기 때문에 인터넷 없는 세상을 겪어보려 하지 않았다고 BBC는 전했다.
BBC는 간신히 2가정의 승낙을 받아 KT 직원을 동원해 일주일간 모뎀을 없애고 생활에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를 체크했다.
평소 온라인 쇼핑을 주로 해온 주부 염정아씨는 직접 슈퍼마켓을 찾아가야 했고, 학부모들을 위한 블로그를 운영해온 조혜숙씨는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전해야 했다.
그녀는 "평소 같으면 인터넷에 일주일간 글을 못쓴다고 공지하면 간단한데 이번에는 일일이 모든 사람에게 전화를 돌려야 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는 그나마 예상 가능한 것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 구성원들에게 심리적인 변화가 찾아왔다.
무엇보다 뉴스를 접하지 못하니까 심한 소외감을 느끼게 됐다고 참가자들은 털어놓았다.
반면 컴퓨터에서 자유로워지면서 가족들끼리 보내는 시간이 훨씬 많아졌고, 자녀들은 피아노를 치거나 책을 읽고 보드게임을 하는 시간이 부쩍 늘었다.
평소 같으면 자녀들이 밤늦게까지 인터넷 게임을 하기 때문에 아침에 늦게 일어나지만 모처럼 가족들이 모여앉아 아침 식사를 하는 기회도 생겼다.
일주일이 지나고 다시 모뎀을 설치한 날.
두 가정은 그동안 얼마나 인터넷에 의존한 생활을 해왔는지를 자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조혜숙씨는 그러나 "일주일로 충분하다"면서 "또 다시 인터넷 없는 일주일은 절대 사양"이라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연합뉴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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