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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경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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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경사무총장
작성일 2020-11-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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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금년 초부터 불어닥친 코로나19 여파로 일상생활은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비대면 활동 등 주변의 단체모임들의 제한적 여건으로 인하여 재경동문회도 자유롭지 못한 가운데 어느덧 9개월여의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지난 1월과 2월 초 재경동문회 소모임 활동이 있었고,5월16일 재경동문회장님 초청 52명의 재경동문들의 저녁만찬을 끝으로 더 이상 동문회 활동을 할 수없었다는 말씀 올립니다.
금번,재경동문회 원로선배님들을 모시고 저녁 초청을 해 주신 김 연식(24회.전 부회장)제독님께서" 총동문회 역대회장단 모임을" 참관하신 후 재경동문회 원로동문님들과 공유와 공감대 형성을 말씀해 주셨고, 재경동문회의 현안 사항을 경청하며 기탄없는 토의를 제의하여 주셔서 이루어진 모임이였습니다.
재경동문회는,제14대 동문회장(이 상경.44회)임기 만료에 따른 차기 회장 추대와 정기총회 개최 시기등 현안사항에 대해 말씀드렸고, 원로 선배님들의 지혜와 동의와 혜량을 구하고자했습니다.
재경동문회는,존경하는 선.후배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차기 재경동문회를 이끌어갈 제15대 회장 추대에 적극 협조하여 주실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하여 주신 재경동문회 원로 선배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올리며, 재경동문회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기원하시겠다는 원로 선배님들의 말씀을 뇌리에 새기며, 새로운 인재 등용을 위해 차분히 준비하여 나아가겠습니다.
2020.11.17 재경동문회 사무총장(50회) 김 종묵 올림
금년 초부터 불어닥친 코로나19 여파로 일상생활은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비대면 활동 등 주변의 단체모임들의 제한적 여건으로 인하여 재경동문회도 자유롭지 못한 가운데 어느덧 9개월여의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지난 1월과 2월 초 재경동문회 소모임 활동이 있었고,5월16일 재경동문회장님 초청 52명의 재경동문들의 저녁만찬을 끝으로 더 이상 동문회 활동을 할 수없었다는 말씀 올립니다.
금번,재경동문회 원로선배님들을 모시고 저녁 초청을 해 주신 김 연식(24회.전 부회장)제독님께서" 총동문회 역대회장단 모임을" 참관하신 후 재경동문회 원로동문님들과 공유와 공감대 형성을 말씀해 주셨고, 재경동문회의 현안 사항을 경청하며 기탄없는 토의를 제의하여 주셔서 이루어진 모임이였습니다.
재경동문회는,제14대 동문회장(이 상경.44회)임기 만료에 따른 차기 회장 추대와 정기총회 개최 시기등 현안사항에 대해 말씀드렸고, 원로 선배님들의 지혜와 동의와 혜량을 구하고자했습니다.
재경동문회는,존경하는 선.후배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차기 재경동문회를 이끌어갈 제15대 회장 추대에 적극 협조하여 주실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하여 주신 재경동문회 원로 선배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올리며, 재경동문회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기원하시겠다는 원로 선배님들의 말씀을 뇌리에 새기며, 새로운 인재 등용을 위해 차분히 준비하여 나아가겠습니다.
2020.11.17 재경동문회 사무총장(50회) 김 종묵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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