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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선임후 잡음이 없는 동문회가 되길바라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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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회없는 결정을 작성일 2009-11-30 16:49 댓글 0건 조회 1,6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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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님이 거론한 현 회장선임위원장이 축구부가 해체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던 시절에 상임부회장직을 맏고  있었다면 본인이 현 직책을 맏았다는 자체가 문제이며 또 임명한 안 회장님은 아무런 생각없는 지명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또 넋두리님이 거론하신 글 내용이 사실이라면 안회장이 선정위원장을 지명하고 선정위원장이 위원을 선정하였다면 이는 동문회를 대표하는 위원회라기보다 안회장 계열의 사조직을 구성하려는 수순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갇게하는군요 엄연히 동문회에 각 기수를 대표하는 기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15명으로 구성되었다면 대부분의 동창회는 배제 했다는 것이니까 앞으로 동문회가 또 반토막 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동창회장 선출때마다 거론되는 선금 문제입니다 나는 선금을 많이 낸 사람이 회장에 출마할수 있는 척도가 되는 것이 가장 큰문제이며 또 선금 납부를 약속하고 회장이되면 말을 바꾸는 역대회장님들
일반 평회원들의 시각에는 동문회장이 하는일이 무언지 참 궁금해하며 과연 동문회 발전에 무슨역활을 하는지 궁금해 하고있고 또 어떤 동문회원들은 동창회에서 모아준 돈이나 쓰는사람으로 극한 표현을 하기도합니다 대부분의 회원들은 동창회에서 돈을 내라면 내고 동문회에 동참 해야한다면 묵묵히 돈을 내왔습니다 그럼 이러한 사람은 동문회장 출마 자격이 없는겁니까?  차제에 안회장님 또는 동문회장선정위원장님의 답변을 기대합니다

만약 선금기부가 있었어야 회장 출마 자격이 있다면 앞으로 회장 출마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할것이고 회장 출마시엔 꼭 선금이 따라야 하는것이 기본 방향이라면 회장이 되기전 과 된후의 말 바꾸는것을 막기 위하여 공탁금 제도를 도입 ( 3-5천만원 정도 )하는것이 어떨지  잘 검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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