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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정말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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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절대찬성 작성일 2007-06-07 15:14 댓글 0건 조회 3,9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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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서 총동창회님께선 사의를  표명한것으로 알고있으며 ,    당사자인 축구 감독은 같은 동문 으로서,  동문들의 모교 축구에 대한 사랑이 눈에띠게 식어가고 있는데, 언제까찌 침묵 하고 있을 것인가?

동창회에서 축구부에 대한 전권을 받은 학교측의 교장선생님은, 농일전도 주최하지 못 한것에대하여 동문들에게 어떻게 답변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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