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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08	1500명 의 재학생	박철형	2450	2007-05-28
1907	흉상건립에대한 나의 마즈막 제언.(gnng 접속 동문님들 일독을 바랍니다.)	24회 김연식	2450	2010-04-15
1906	말은 행복의 씨앗도 될 수 있고 불행의 씨앗도 될 수 있다.	조규전	2441	2007-06-26
1905	해법	고향무정	2433	2007-05-17
1904	기로에 선 실업계 고교 그 문제점을 보면	최덕규	2430	2006-03-13
1903	교육청자료2	퍼옴	2429	2006-02-06
1902	絶纓之會	최용석	2426	2009-04-23
1901	시련만남고 희망은 없는지요...	고향마음	2419	2007-05-09
1900	과학고등학교란 이렇게 진행됩니다.	개장사	2413	2006-06-13
1899	김윤기 선생님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강릉시민	2407	2007-05-25
1898	흉상은 흉상공원이나 사료관에 세워져야	흉상공원	2403	2010-10-02
1897	농.일(일.농) 단오축구정기전은 중단되지말고 계속이어져가야한다.	강릉시민	2399	2007-05-20
1896	안녕 하십니까!	이규호	2398	2009-12-24
1895	2005년도에 모교 발전방안 관련 글들 일부입니다.	2005	2390	2006-06-10
1894	토론회 성황,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모교발전	2387	2006-02-05
1893	[토론회] 모교여, 부활하라 !!	모교발전	2379	200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