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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강릉이 낳은 문학의 큰별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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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16-04-23 17:52 댓글 0건 조회 9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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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신봉승 극작가 2016 4. 19 폐암으로 꽃잎 지듯 서거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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