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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기우(杞憂) - 쓰잘데 없는 근심 (사무국 필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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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춘 작성일 2016-05-07 21:40 댓글 0건 조회 9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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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글을 여러번 올리는 도중 자주 경고 메세지가 뜨면서 글이 모두 지워져
         다시 작성하면서 우리 동홈 GNNGJA 운영자님을 많이 원망하였다.

         오늘 어느 선배님의 글에 댓글을 다는데, 2년후인 2 0 1 8 년 적고 저장키를 누르니
         『1 8 년』은 금지 단어라면서 게재를 거부한다. (사진 참조)

        2년후에는 『2 0 1 8 년』 이라는 年度도 제대로 기록하지 못할 것이니 우리 동홈이 
        웃음거리가 되겠다. 벌써 여러번 시정을 요망함에도 아무런 조치가 없다.
 
         이런 유치한 금지어를 지정한 무식한 사람들이 누구신지 만천하에 밝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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