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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62	漢詩이야기(106) .. 백부(伯父) 만시(輓詩) . . .	世 讓	1241	2016-06-22
561	당신의 남자 기죽어 사는지 눈여겨 볼 일이다.	김윤기	1198	2016-06-22
560	길 위에서 길을 묻다 ㊳ - “親 舊”	A4	1271	2016-06-21
559	漢詩이야기(105) .. 이수광의 앞 냇물에 발을 씻고(하지날에) . . . 댓글1개	世 讓	1387	2016-06-21
558	漢詩이야기(104) .. 4년전 병원에서 (세양 자음) . . . 댓글1개	世 讓	1251	2016-06-20
557	漢詩이야기(103) .. 김시습의 분죽(화분속의 대나무) . . .	世 讓	1277	2016-06-19
556	내가 싫어하는 댓글1개	몽학선생	1194	2016-06-18
555	漢詩이야기(102) .. 두보의 빈교행(貧交行) . . .	世 讓	1561	2016-06-16
554	고독함으로 댓글1개	김윤기	1192	2016-06-15
553	그대 곁이 되겠습니다.	김윤기	1505	2016-06-14
552	길 위에서 길을 묻다 ㊲ - "흐르는 강물처럼"	A4	1198	2016-06-13
551	漢詩이야기(101) .. 지리산 천왕봉(세양 시) . . .	世 讓	1310	2016-06-13
550	漢詩이야기(100) .. 이달(李達)의 예맥요(보릿고개) . . .	世 讓	1464	2016-06-12
549	漢詩이야기(99) .. 소동파의 녹균헌(대나무가 있는 집) . . .	世 讓	1974	2016-06-10
548	漢詩이야기(98) .. 춘천 서예가 시백(時伯)선생 . . . 댓글2개	世 讓	1646	2016-06-09
547	漢詩이야기(97) .. 김시습의 유객(춘천 청평사) . . .	世 讓	2098	201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