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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나를놓고하는 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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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금식 작성일 2011-11-19 14:50 댓글 0건 조회 1,6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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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님의 제안을 우연히 와서 읽어보니 그렇지는 않겠지만 나를 보고 하는 말 같아서 섬뜻 했습니다,
개인들의 사정에 따라서 글을 쓰는 방법이나 표현 방법이 다르다고 봅니다. 오랬동안 타국(미국)에서 살다보니 한국말에 철자법이나 구문이나 표현방법에 제한을 느낌니다. 아마 다른 학교 졸업자들은 나와 같응 처지에 달한자들이 없는 모양이겠지요. 그러지 않아도 내가 쓰는 글들이 동문들에게 누가 되지않을까 염려되어서 이제는 더 누가 되기전에 떠나야 되겠다고 생각 중이였습니다. 지적해 주셔서 다시 생각해 볼수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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