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동문 문화예술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석연2 작성일 2019-02-22 15:04 댓글 0건 조회 649회

본문



겨우내 어찌 기다렸어


홍매향이 그리도 좋던지

이리 날았다 저리 붙었다

보는 나도 어지럽다

봉선생 어지간히 해라, 샘 난다

찬바람에 묻혀있던 그리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