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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11월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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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일 작성일 2017-11-30 09:52 댓글 1건 조회 8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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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철님의 댓글

김남철 작성일

'신라의 달밤' 상호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365일 하고도 그  건물 2층 43회 사무실 바로 앞으로 추정됩니다.
'흔들림의 미학'보다는 노란 은행잎이 넘 색독합니다. ㅎㅎ

문화예술 선후배님들,
색독한 은행잎 정기받아 무탈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

ps) 은행잎 긁어 모아 썩히면 살충제 겸 거름도 될 수 있다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