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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72	漢詩이야기(112) .. 공직말의 부끄러운 이야기 . . .	世 讓	649	2016-06-30
571	漢詩이야기(111) .. 여름, 부채가 필요한 계절 . . .	世 讓	712	2016-06-28
570	마냥 외롭고 싶다.	김윤기	704	2016-06-28
569	사진 몇 컷 그리고 Nana Mouskouri - I have a dream	김윤기	673	2016-06-27
568	길 위에서 길을 묻다 ㊴ - “傷 處”	A4	637	2016-06-26
567	漢詩이야기(110) .. 조선 태조 이성계의 시 . . . 댓글1개	世 讓	905	2016-06-26
566	아는 척 뻥치지 마소 댓글1개	김윤기	695	2016-06-25
565	漢詩이야기(109) .. 권필의 정부원(군인의 아내, 오늘 6.25) . . .	世 讓	860	2016-06-25
564	漢詩이야기(108) .. 두보의 신혼별(결혼 다음날 입대하는 남편) . . .	世 讓	862	2016-06-24
563	漢詩이야기(107) .. 두보의 석호리(석호마을 징집관리) . . .	世 讓	1189	2016-06-23
562	漢詩이야기(106) .. 백부(伯父) 만시(輓詩) . . .	世 讓	713	2016-06-22
561	당신의 남자 기죽어 사는지 눈여겨 볼 일이다.	김윤기	694	2016-06-22
560	길 위에서 길을 묻다 ㊳ - “親 舊”	A4	723	2016-06-21
559	漢詩이야기(105) .. 이수광의 앞 냇물에 발을 씻고(하지날에) . . . 댓글1개	世 讓	838	2016-06-21
558	漢詩이야기(104) .. 4년전 병원에서 (세양 자음) . . . 댓글1개	世 讓	687	2016-06-20
557	漢詩이야기(103) .. 김시습의 분죽(화분속의 대나무) . . .	世 讓	755	201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