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동문 문화예술
써먹을 데가 없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16-08-11 12:03
댓글 0건
조회 1,012회
본문
끼리끼리 놀더라도 민폐 끼치지 말고 건전하게 놀면 복받을 것일세
강릉에는 농고패가 있고 상고패가 있다
어느 날부터 농고패안에는 젊은이 패와 늙이이 패로 갈라졌다
편가르는 역적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다
2016. 8. 10(수) 촬영
너 또한 멀지않아 나처럼 늙어 쓸모없는 영감이 되리니
- 이전글만사 이미지를 수정하였습니다. 16.08.12
- 다음글유산(遺産)이 아닌 것이 없다 16.08.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