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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金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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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신모 작성일 2023-11-15 09:19 댓글 0건 조회 5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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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金言

大丈夫 는
當容人 이언정
無爲人所容 이니라.

대장부는 마땅히 남을 용서할 지언정
남에게 용서 받는 일은 없어야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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