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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춘천 소양제 ... 漢詩(한시) 외워쓰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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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양
작성일 2017-09-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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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 개회식사진 : 중앙의 흰색도포 신대선(32회)회장, 좌측 두번째 손호정부회장(행사진행 사회)
9.10월은 문화행사가 빽빽하다.
10월말 도청재직 퇴임자들 서.화.사진전시회를 열기로 결정하고 나에게 추진위원장
감투를 씌워 정신없이 바쁜데 춘천한시회에서 소양제 한시행사에 다녀가라고 한다.
오전 공지천 행사장에 나가니 추진요원과 응시자들이 모두 나와있다. 소양한시회는
여러해전에 조직이 되었는데 춘천인들은 별로없도 대부분 외지인들이 주축이 되어
이끌고 있는데, 그중 회장은 우리 모교 32회 선배(辛大善)가 맡았고 부회장은 모교
부설 관동중학교 졸업생(孫鎬丁)이 맡았으니 강릉사람들이 많은 일을 한다.(사진1)
매년 9월 소양제때 한시외워쓰기 행사를 실시하는데, 초, 중, 고, 일반(대학생포함)
으로 나누어 사전에 3배수의 한시를 공개하여 암기토록하고 행사당일 추첨으로
선정하여 써서 내도록 한다. 어릴때부터 한시를 줄줄 암기하는 학생들이 많다.
9.10월은 문화행사가 빽빽하다.
10월말 도청재직 퇴임자들 서.화.사진전시회를 열기로 결정하고 나에게 추진위원장
감투를 씌워 정신없이 바쁜데 춘천한시회에서 소양제 한시행사에 다녀가라고 한다.
오전 공지천 행사장에 나가니 추진요원과 응시자들이 모두 나와있다. 소양한시회는
여러해전에 조직이 되었는데 춘천인들은 별로없도 대부분 외지인들이 주축이 되어
이끌고 있는데, 그중 회장은 우리 모교 32회 선배(辛大善)가 맡았고 부회장은 모교
부설 관동중학교 졸업생(孫鎬丁)이 맡았으니 강릉사람들이 많은 일을 한다.(사진1)
매년 9월 소양제때 한시외워쓰기 행사를 실시하는데, 초, 중, 고, 일반(대학생포함)
으로 나누어 사전에 3배수의 한시를 공개하여 암기토록하고 행사당일 추첨으로
선정하여 써서 내도록 한다. 어릴때부터 한시를 줄줄 암기하는 학생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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